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23도정도 되긋네유
한숨 때리고 갈랍니도^-^;;
여자를댈꾸와야 대는데....



23도라 시원 하겠습니다.
저는 큰놈 귀대 시키면서 계곡으로
슝...
너무추버서 잠자긴 글렀네유....
도톨님 계곡지 밤조심 하십시요
언제 성주월곡지 어느 회윈님이 산속으로 들어갔는데
좌대 아래 독사 4마리가 놀고 있어서 얼릉 철수했는 기억이 있네요
전 출조도 몬하고....@.@;;
여인네들과 불암산을 기~~~올라가는 중임돳!!!....쫍!!!!!
환갑 지나신 분이고...
뒤에 빵 좋으신 분은
65세 임미도...............*.*;;
오늘 오후 노가다~~
내일 오전 노가다~~
만 끝나면 가족들과 8/6 까지 강원도에 피서갑니다.
다녀와서 연락드리면 그림같은곳 알려주실건가요??
따뜻한 칼국시 한그릇 무로왔심더
담번에 갈땐 예초기랑 합판쪼가리 겨울이불 긴옷
챙겨서 갈랍니도
우리어무이도 제가 곁에 있으니깐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으심니도^-^;
달구지님은 천국행티켓은 따놓았는데요. 봉사활동 잘하십니다.
(다른분 절데 아임)
이곳저곳 귀경시켜디리고....
막!!!
카이티엑스태워 보내씸도...ㅎ
그람 달구지님 연세가 대충 그림이 나옴미다 --;;
저는 돌부처라서 그른거 모름미다--;;
하물며 지상의남정네들이야 어찌 어찌 피할수있을까요.
내간을 뺴먹으로 왔다
주문을 외웁니다--;;
멋진곳이네요.
예전 밀양얼음골간기억이있는데 사람들이너무많아서 치이다가왔는데.ㅠ
저곳은 조용하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