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벤트

안녕들 하십니까? 조석으로 기온차 심한데 잘들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월척에 좌불한지 금년초 쯤이니 8~9 개월은 된듯 싶네요` 처음 서먹한것과는 달리 월님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이제는 펺안한 마음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ㅠ 따스한 마음으로 손을 잡아주신 로xx 님. 이박xx님.어수x선님 .등 일일히 대명을 다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특히 은혜와 성은을 베풀어 주신 피x님 행복xx님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저와 함께 오랜 세월을 한몸처럼 붙어서 살아온 놈들 입니다. 헉 !! 가방은 아닙니다. 비록 제 손때가 묻은 낡은 낚시대 지만 큰맘 먹고 흑! 흑!! 수향 30대와 27대 각 1대씩 2명 입니다. 한가지 더 컴퓨터 스피커 5셋 5명 (모두 새것) 입니다. 필요 없는분이 대부분이겠지만 혹 필요 하신분 있으면 응모 하십시요`~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제가 사실 낚시 다니면서 새장가를 몇번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마누라 물에 수장 되엇을때 받침대로 두어번 꾹꾹 눌러만 주었어도`~헉`!! 농담입니다. 이벤트 문제 나갑니다. 추방(추억의 조행기)방에 1 .제가 올려놓은 이야기 마눌님 물에 빠지던날 글이 있습니다. 과연 낚시대를 끌고간 물고기 종류와 사이즈 맞추기 2. 이유중 번호 한개를 찍어 주세요` 그러니까 1.낚시대 끌고간 어종과 싸이즈.(댓글쓴 사람 유리)~ ㅎㅎ 정답이 아니라도 제일 유사한~~ 2.물에 뛰어든 마누라 이유 찍기 ~ㅎㅎ 정답은 10월 8일 밤 12 시 까지 접수 받습니다. 정답자는 근일간 마눌님 음성으로 직접 가려 보겠습니다. 성은도 입고해서리 웃고 즐기자는 뜻에서 하는것입니다. 오해는 하지 말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