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잘못했습니다.
근데 서럽습니다.
사실을 이야기해도 왜면하는 세상이 서럽고
아파도 이야기 하면 안되는 세상이 서럽습니다.
그 사람이 상처 받는건 아무렇지 않나구요?
그럼 제 상처는...
제가 어리고 생각이 짧았던건 분명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서럽습니다.
미안합니다.
진심으로 그분께도 사과 드립니다.
배운게 없다보니 뭘 어떻게해야 부드럽게 가는건지 잘 몰랐어요.
사실,바라보는시선,객관적인 마음
그저 미안합니다.
이번 판매건으로
개인적인 감정으로
이런 글은 제발 사양합니다.
딱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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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죽지마시고
앞으로 재미있고 즐거운글로
다시만나요
화이팅~~~!
힘 내세요
그 심정 이해합니다
그냥 안타까운 생각만 들 뿐 입니다ㅠㅠ
남자는 사과할줄도 알아야
남자인것을
님은 남자 맞네요!!!
힘 내이소~.
어디 가실 생각은 하시면 안됩니다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하면서 지내입시더!
해봐서 영도님 심정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저 웃지요..했습니다.
사람마다 그릇이라는게 있죠..
상대분의 그릇이 작다는건 아니지만..
내 그릇과 상대의 그릇은 맞출수가 없는겁니다.
그냥 넘치기도하고 모자라기도 하면서
둥글게 세상사는게 현명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다 잊으시고 발뻣고 편히 주무시길빕니다..
다들 그러하지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