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있어서 야근하고 잠도못자고 10시간 도로위에있었네요. 기름값 10만 톨비 3만 잔치 금일봉. 당분간 라면으로 끼니를.... 출조하신분들 내일아침 염장샷 기대합니다.
8~9치 마릿수 육짜가 사는,
션한 계곡지 있는데요.
설명서도 첨부하였습니다.
먼 길 욕봤슴미도....↖(^o^)↗
날강도네유.
이쪽은 솔직히
그쪽보다 정이 떨어져유.....
저두 그쪽으로 가고시퍼예.....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