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神 어OO 선배님께서 지나가시면서 사발면과 뜨거운물 그리고 삶은 계란을 투척해 주셨습니다.
그때의 은혜 잊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그날 꽝이었습니다
고흥 리버 마운티 수로
청테이프가 보기 안좋아서 그렇지 사실 텐트나 파라솔이 구멍났을때 가장 쉽게 때울 수 있습니다.
(리페어킷이나 접착제가 번거로우시면 양쪽에서 청테입을 붙여주세요 OK~)
저 파라솔 계속 애용중인데
방수는 OK인데 이제 발수 능력은 거의 상실했습니다
ㅋㅋㅋ
우O받침틀 6단레일에 9대 장착 가능합니다.
무리하면 10개도 장착 가능합니다.
단 입질오면 챔질할때 헷갈려요
술잔한 먹고 앉아있으면 진짜 헷갈려요
한번 해보시면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오락하는거 처럼 재미있어요~
여긴 안성 고O지네요
이날 루길이만 몇수 했었습니다.
얼음도 얼지 않고
좀처럼 실력발휘를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계측자를 붕어위에 올릴 수 있도록
비나이다
파리가 많은가 봅니다
장사가 안돼서 파리만 날리나 봅니다 ㅎㅎㅎㅎ
몇해가 가도록 잊지않고 있다니.....ㅎㅎ
그나저나 저 견지로는 언제 붕어 잡을겁니까?
달랑무님의 무 받침틀
(회원님 자녀분들,, 많이 컸겠지요)
귀농하시면 무농사 꼭 지으세요
붕어 잡아본적 없죠?
정말 넓어집니다.ㅎㅎ
무님처럼 얻어걸린 달랑어라도
잡아 보시던가요.ㅋ
6단 레일에 9단을 쓰신다니 경외롭습니다
앵간하면 3단레일 이던 5단레일이던
레일만 추가 구입하시고요...
깔맞춤 모르십니까?
금색과 은색의 조화가 휘양찬란하다 못해 애잔합니다
일부러 그러시는거죠
일부러 나좀 도와줘 이러시는거 같아요 : )
무받침틀~~~~ㅎ
지깁니다요
무~~~~~~~~~~ 받침틀 ㅎ
제가 무동력 써큘레이터 손상시켜서 속상했을텐데 말도 못하시고
이제 와서 더욱 미안해지네요
얼음이 얼어야 저런 멋진 도전 다시 할텐데요 ^^
뽕님 저 이동식 무시동히터 있으니 얼음 빵빵히 어는 시즌오면 어디든 가요
^^
청연입니다 ^^
거기에 댓글보고 또 웃고갑니다. ^^
안쪽에 붙혀야깔끔합니다ᆢㅎ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