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1분을 안쉬고 시끄러운 사람들... 대단해요... 저기압에..이 조용한 곳에. 아마 호수 상류까지 들릴듯. 근방에 찌바라기 하는 모든분들 고생 입니다.... 이 사람들 얼릉 자기를 빌어 주세요^^
12시 다되어 가니 조용해 지더군요.
이제 생각보다 많이 오는 비 걱정을 하며 철수 해야 겠습니다.
장비는 말리고 나갈련지 모르겠네요.
연휴에 나가신, 떵꾼을 제외한 모든 꾼님들
고생 많았습니다.
찾는 장척지 작년까지는 진짜
깨끗한 곳이엿는데 작년부터 발걸음 돌렷네요
곳곳에 쓰래기는 넘쳐나고~~
똥꾼에 장박꾼에~~
불 환희켜놓고 떠드는 꾼들한테는
정은이표 노동호를 한방 날려야 된다 생각됩니다.ㅎ
아니면 거좀 조용히합시다며 인상한번 써 줘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