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 낚시 싸이트는 모름니다.
여기에 계시는 월님들과 전 굵은 쇠사슬과 같이
끈끈한 정과 유대관계로 거대한 어께동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 하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 장터 자유게시판을 보고 저의 생각을 몇자 적어 봅니다.
환절깁니다.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이달말쯤이나 다음달초쯤에 지인들 만나 뵈러 대구에 갈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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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낚시인이 지켜야할 덕목은 낚시인에게 맏겨두지요.
다른곳은 낚시인이 해야할일을 솔선수범하고 일깨워주는 역활도 하는것으로 압니다.
좋은일을할때 동참도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나눔의 선행도 대행보다 나누는분의 뜻대로 하심이...
고마움의 인사는 선행을 배푸시는님의 몫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물어가는 가을에 대물낚으시고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되십시오.
혼자만의 넋두리에 좋으신 말씀으로 일께워 주시니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번창과 님의 건승을 빕니다.^^
입은 있으되 좋은말만하고
귀는 있으되 들을말만 듣고
눈은 있으되 선한것만 보고
마음은 있으되 염려와 배려만 있으니
대체 무엇으로 살으라 말인가..
입으로 말하지 않고
귀로 듣지않고
눈으로 보지않고
마음으로 욕심내지 않는것이
참으로 어렵다고들하지만
이곳 월척지에 계시는
선인들은 참으로 행하고 있다고 봅니다
항상 낚시라는 공통어로
좋은말, 힘되는말...
만나보면 반가움과 활짝웃는 모습...
어려운일들은 서로 걱정하고 힘이되어주고...
묵묵히 행하여주는 조우들이 이곳에 있습니다
권형 님!
많은 훌륭한 선인들이 함께하는 이곳에서 행복하시기를.....
조금 더 빨리 시간을 앞당길수 없음은 제 욕심이겠지요.
뵈올때까지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기대하겠습니다
큼지막한 꽃다발에 대한 답례를 하여야 할 터인데
무엇으로 하여야 할런지?
보시고 마음들 푸십시요.
神策究天文(신책구천문)
그대의 신기(神奇)한 책략(策略)은 하늘의 이치(理致)를 다했고,
妙算窮地理(묘산궁지리)
오묘(奧妙)한 계획(計劃)은 땅의 이치를 다했노라.
戰勝功旣高(전승공기고)
전쟁(戰爭)에 이겨서 그 공(功) 이미 높으니,
知足願云止(지족원운지)
만족(滿足)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거대한 어깨동무는 위대하기도 합니다.
그 속에 제가 같이 한다는 것에 한없이 든든하며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건강한 취미 생활을 통한 행복한 살이를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도 대백회때 가서 느껴습니다~~^^
월척지 로 인해 행복 하십시요~~~~~^^
기분 좋습니다
이노래 "손에 손잡고" 가 생각 나네요.~~~~~~~~
하늘높이 솟는 불 우리의 가슴 고동치게 하네
이제 모두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길 나서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의 가슴 불타게 하자
하늘 향해 팔 벌려 고요한 아침 밝혀주는 평화 누리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하늘높이 솟는 불 우리의 가슴 고동치게 하네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반가버요 권형님
저도 울카페와 월척밖에 모릅니다.
사람사는 세상 소란서러울 때도 있겠죠.
권형님 글이 덮어주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
비록 얼굴을 마주한 적은 없어도 어찌보면 생각만해도 가슴 훈훈해지고
서로 준것 없어도 그냥 고마운 존재가 바로 횐님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글에서 성품이나 인격이 보여진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자주보는 아이디는 왠지 더 정감이 가네요..
감기조심들 하십시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정확히 말씀드리면 제일큰 어깨동무는 옆동네 x큰x어가 먼저였습니다.
사이트가 많은 회원과 자료로 풍성해지자 상업적 마인드가 발동해서 유료회원 전환......뭐 이러다가
한순간 무너져서 지금 이렇게 재편된것으로 압니다.
세상 공짜 없다는 것은 정해진 이치이나 상업성 향기 풍기지 않고 꿋꿋히 버텨 주시는 월척지기 님들과
회원님들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월님들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