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시간 쪼개가며 낙시할때가 그렇게 재미지고 이세상 그무었과도 바꿀수없는 유일무이한 나의 시공간 이였지요
방안의 고독은 무거운 침묵만 강요할뿐 어여쁜 아이들도 위안이 되지 못했던 지독한 나의 낙시사랑이 어느듯 스러져
가는 석양 만큼이나 ......
낙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음들이 어질다 생각 합니다 그래서 벗님들의 낙시를 보고 조크를 던진다 한들 한점의
오해도 없이 순수한 만남들이 좋았고 나이가 많고 적음보다 스스로들 움직여 그 수고로움을 덜어 주고 했지요
그속에 어울리다 보면 참 세상은 살만하다 여기며...... 선후배님께 도움도 받고 아직도 갚고 살아야 겠지요
저도 자방에서 분란의 중심에도 서보았고 객기를 부리며 보낸 시간이 많다보니 한발 물러앉아 바라보니
내것도 아닌것에 집착했나 싶기도하며 부끄러워 지기도 합디다 그래서 요즈음 낙시만큼 좋아했던 음악들을
검색해서 들어며 낙시외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참 편하고 생각이 많아 집니다.
니것 내것 아끼지 않고 다 내어 주시는분들..... 이념때문에 친구를 구분하는분들.....
애경사 함께하며 같이하는 벗님들.... 다 사랑하며 존중할수 있도록 ? 살아 갑시다
그래도 우리는 천상에 낙시꾼일뿐... 영광에 비니루님은 태풍에 떠내려 가지는 않았는지 궁금해지는 밤입니다
모두들 시간때우기 인생인것을
천년 만년 살것 같죠?? ㅎㅎ
건강하세요~!!
동해일출 장관이네요.
늘 건강 하시이소
사진이 예술입니다. 전시회 같은데
걸려져 있어도 손색 없겠습니다
또다른 취미 즐기시다
물가가 그리워 지시면 그때 뵙겠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하세요.
사진이 멋집니다ㅎㅎ
멋있슈.
선배님 뵈러 가야 겠습니다
작품이 따로 있나요.
이런 것이 작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