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자게판에 2010,1/25자로 "제안 올립니다"라는 제하의 글에서
2010년 한해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1건씩의 조행기를 올리자고 제안드렸습니다.
비 그치는 세벽 02:00에 출발하여 09:00까지 붕어는 만나지 못하고 철수길에
배스 샤냥에서 총11수 걸어서 6수는 바늘털이에 주둥이 찢어져 토끼고
5수(35~50cm)교수형 시킨 전리품을 공개합니다.
총대:26~32까지 5대
총알:토종지렁이
총잽이:소쩍새우는밤
사살장소:봉곡지
*습작조행기에 올림




아 ~ 도망간놈들이 아깝습니다.
소.밤님 수고하셨습니다.^^
황태 말리듯 널으셨네요..ㅋㅋㅋ
고생 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ㅎ
손맛은 징하게 보셨겠습니다.축하 드리겠습니다
저도 첫출조에서 손바닥만한 블루길 20여마리 추포하여
처형시켰습니다.(사진을 못찍었군요. 담엔 찍어서 보고 하겠습니다.ㅎㅎ)
출조시마다 외래어종이 서식하고 있는곳이라면
반드시 추포, 처형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클났넹 채바는 삼무지만 댕기는뎅 ...
인가무 농지무 외래종무!
기름옥입혀 덴뿌라해드세용 마싯겠다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베스를 찜해먹으면 정말 맛있다는데...
서산권으로 자주가는데 베스터가 많으니 꼭 실천하겠습니다
배스타작~이것도 저수지 환경 청소와 다름이 없습니다.
소밤님 올해는 배스 타작 하이소~
나도 올해 한번 해 볼랍니다...고생 했습니다.
저도한번 따라해 봐야겠네요...ㅎㅎ
그놈들 잘생겼습니다.
환경 보호에 고생 많으신 소밤님!
건강하세요
먹고싶은 생각은 들지 않네요.
믹서에 갈아서 똥그랑땡 맹그러 먹어볼까?
배쓰포로 맹그러 술국 끓이면 어떨까 싶네요.
죄송하지만 소밤님!
마니 잡으세요, 고눔들!
소밤님 고생하셨구요, 복 받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