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전반기엔 캠핑을 겸해 다니다 보니 좀 색다른 기분이네요^^
3월 중순 나홀로 시조회를 시작하고~~~

그저 물가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죠^^


4월이라 낚시와 캠핑엔 최적인거 같은데 조과는 형편없고

어찌하다보니 오월 하순의 출조가 전반기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ㅎㅎ

꽝의 행진을 면하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그럼 저도 오늘 수고 좀 하러 가야거쓔.ㅎ
마지막 사진이 붕어 사진인지 모르겠지만,
짤려서 안보여요 ㅡㅡ
저만 그런가??
어인님, 수정하였습니다.
초보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ㅠㅠ
마지막 사진은 안본걸로하겠습니다^^
상반기 30분 짬낚 한번,
3시간 짬낚 한번,
하루 낚시 한번,
총 3번 대를 폈습니다.
붕애로 열댓마리(그래도 얼척이도 보긴 했습니다.ㅋ) 얼굴보고 낚시가 싫어 안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두어번 정도 갈것 같습니다.
비린내!
저의 몇년치 조과군요..
..
사람 없는 한적한곳..
그러면서 입질많은곳..
찾기가 쉽지않죠..
마지막에 역전홈런까지 치시고...
수고많았습니다
몇년 편히 쉬십시요.
사진속 장소 본곳 같네요.
부처핸섬님, 괜찮은 비린내 맞죠?^^
두바늘채비님, 운 좋으면 저렇게 됩디다~~~ㅋ
초율님, 쉬었다 온다는 마음으로 가니까 좋더군요^^
대물도사님, 고맙습니다^^
도톨님, 안 가본데가 없으시잖아요^^
오늘은 어디로 출조하시나요?
갑자기 배가 막. ㅡ.ㅡ)
선배님 물회 사물 축산 가입시더
붕춤님, 가입시더^^
축산항 공사는 끝나가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영해로 가도 됩니더~~~ㅎ
몽실님, 4짜가 아니고 4치니 걱정하지 마시고~~~ㅎ
건강하세요..
주차 후 10m 부럽습니다
후반기는 100m 이동 하시면
월척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반기 두번 했습니다
두꽝 ㅠㅠ
후반기 세번이 목표입니다
세꽝 예약 합니다 ㅎㅎ
잘 지내시죠?^^
자붕님, 주차후 5m 이내를 원칙으로 합니다.
월척보다는 손맛터 추천 좀~~~
후반기에는 498 보여주세요
건강하시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