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올 봄에 월에 가입하기 이전에 갑자기 미천는가 ..
이화요수 전자찌를 대량으로다가 구매를 했는데요 ..
옆에 매장 사람들한테도 나눠주고 아직 5개나 남아있음요 ...
그런데 막상 출조해서 보니간 이게 문제가 심각 하더라고여 ..
엄청나게 무거운 겁니다 ㅜㅜ 젠장
바닥낚시 하는데 봉돌을 9호인가 8호 달아서 깍아서 찌맞춤을 할정도로다가 부력이 좋은건지 무거운건지 젠장 ..
같이 출조했던 분들 너무 무거워서 안된다고 다들 버리라고 ㅡㅡ;;
아놔 젠장입니다 ~~ 이거 어찌 써먹을 방법이 있을가요 ??
아니면 바닥낚시 말고 다른 낚시에서는 써먹을수 있는건가요 ??
우리 고수님들 해결좀 해주세여 ~~~ 아직도 낚시 가방에서 5개가 울고있습니다 ~~ 내 이화요수 전자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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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초끼고 하는 낚시에서는 찌손실과 파손 때문에 잘 안쓰게되죠.
장터에 개당 1~1.5만원 정도에 판매되는 걸로 알고 있으니 판매하시고 원하는 찌를 구입하세요.^^
낚시대 맞겨더니 집에가지 가시더니 싹 셋팅해다가 가져다 주셔서 사용중이에요 ^^
아 전자찌 올리는거 이뿌긴 이뿐데 ..
요넘에거 . 주변에 한 지인은 찌가 무거우면 찌 아래부분에다가 편납을 조 갑아서 가라 안혀서 사용 하라고 하는데
이렇게 채비해도 되는건지 몰건네요 .. 부력이 높으니 편납을 감아서 봉돌을 가벼운걸로 갈아서 쓰라는거 같은데
요래 채비해도 될가요 ?
반타작해서 분할 분동로 운용하셔서 써보세요~~
위~ 5호 정도 아래 4호 정도~ 그람 일반 채비보다 좀더 유리하지 안을까요~~
써보지도 못하고 팔기에 좀 아까잔아요~~
우선 써보시고 정 안되겠다 싶으시면 그때 처분하셔도 충분할듯합니다..
또 기럭지가 얼마나 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비늘님 말씀처럼 깊은 수심대에서 사용하시거나 장대쪽으로 사용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땜 낚시 가세요~~ ^^
자부력을 줄이는 방법입니다.편납을 감는것은 자부력을 줄이고 침력을 약하게 하는것인데.
분할봉돌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리 쓰시는분도 있읍니다.분할봉돌의 단점은 목줄이 잘 엉킨다는거 인데 찌다리에 편납을 감으면 원봉돌 체재로 자부력을 줄여
사용할수 있는겁니다.
단점은 ...잘 떨어진다는거.....강한챔질에도 떨어지고 투척에도 떨어지고..겨울에는 그 부분이 잘 얼고....그리고 떨어지고...
참고하세요 ㅎㅎ
제가 채비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럽니다 ㅜㅜ 반타작 해서 분활 하라는거는 찌를 반으로 깍으라는건가요 ㅡㅡ?
음 .. 전자찌로다가 검색해봐도 제가 원하는 답이 음네여 에휴 ..
아니면 봉돌을 두개를 달아서 쓰라는 말씀이신가요 ?
좁쌀봉돌처럼? 음 .. 일단 좁살채비먼저 검색해서 원리먼처 파악좀 해야건네여 휴휴 ~ 어렵다 낚시 ㅎㅎ
휴 제가 전자찌를 20개를 구매해서 옆에매장 형님들한테 15개 선물하고 5개 가지고 있거든요 ^^
지금까지 다행인거는 그분들이 요즘 바다낚시 하고 골프치러 당기시느라고 민물에 안드가셔서 ~
아직 전자찌 사용을 안해봐서 욕은 안먹고있어요 ㅋㅋ
미리 선수처서 무거우니간 찌에다가 편납좀 감아서 쓰라고 말해드려야건네여 ㅋㅋㅋ
이번주 출조에서 시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안쓰는 30대 쌍포로다가 달아서 써봐야지 휴 ~~
반타작하라는건 분활봉돌하라는 말씀같은데여...
장대사용하실때는 좋이요 밤에는 잘보이니깐요..하지만 낮에는 잘안보여요 ㅋㅋㅋ
활성도 좋을때는 찌를 많이 올려줘서 괜찬은대..저수온기때는 한마디 두마디가 다 이잔아요...
그대는 낮에는 파악이 잘 안돼더라고요...
검색의 생활화 ~~ 일반적으로 유료터에서 수심이 1.5~ 2m권정도에서 낚시 하고여 ~
요즘엔 2.9 쌍포로 운용합니다 ^^ 요정도면 장대인가요 ㅡㅡ?
32대 언넝 구해야되는데 에휴 ~
32대 드림으로 쌍포구하세요 드림 좋아요..
전 붕어대로 잰틀맨 궁 사용하고요.잉어 향어 있는곳이나 노지가면 드림으로 셋팅해요..
가격대비 성능 짱 입니다 ㅎㅎㅎㅎ
기포 그까이거..대충 ....왁스 발르면 안생기던데요..
스위벨채비는 현장에서 주윗분들께 배우심이 훨 이해하기 좋아요..
원리를 알면 아주 쉽고요 ㅎㅎ
요번주 토욜날 동출하는 형님은 암것도 안갈켜 주는 스타일임 .. 심지어 떡밥까지도 자기거 안줍니다 ㅜㅜ
에잇 치사해 ~~ ㅎㅎ 5가지 섞어서 쓰더라고여 계량컵으로다가 정확하게 재어서 ㅋㅋ
전 그냥 대충 아쿠아랑 찐버거 1:1 섞어서 쓰는데 ㅎㅎ
많이 섞을때는 저도 5가지정도..아님 7까지??
보통때는 어분1:보리1로 섞어 쓰죠 ㅎㅎ
보통때가 고기 많이 잡을 때고요 많이 섞을때는 안잡힐때고요..별짖 다하는거죠.....
종류에 따라 섞어 쓰는게 좀 달르고요...
하지만 결론은 하나...다 똑 같아요 ㅎㅎㅎ
떡밥 영향도 조금은 있는듯요 ㅜㅜ 제가 그래서 항상 농담식으로 그러거든요
혼자만 떡밥에다가 마약 풀어서 잡는다고 ㅋㅋ 근데 얼마전에 한일낚시터 가서 낚시 하는데 거기 사장님이 제가
낚시 하는거 보시더니 .. 아니 무슨 떡밥을 그리 단단하게 뭉치냐고 ㅡㅡ;; 손으로 딱 딱 세번만 뭉처서 던지라고 ㅎㅎ
조언을 해주셔서 ~ 아 그동안 제가 뻘짓한거 알았다는 ㅎㅎ
밑밥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여.
초반에는 넓게 퍼지게 개서 던지고요 그담음에는 조금 좁게 퍼지게..그담에는 포인트에서 퍼지게..던지는거에여.
초반 밑밥갤때는 어분이랑 보리 1:1로 조금만 개서 푸석푸석하게 각지게뭉치고 던지자마자 풀어지게 개고요..
고담은 조금 둘글게 역시 푸석푸석하게..던지고 집어가 되간다고 들어간양이 조금 된다고 하면 어분7:보리3 정도로 작고 둘글게
던집니다.
총 밑밥개는건 3번에 걸처서 만든면되고요.작게한다고해서 딱딱하게 똘똘뭉치면 안돼요.
밑밥은 들어가서 플어져야 자기 역활 하는거에여.이봉채비시는 먹이용 따로하잔아요..
이제야 개념이 좀 섭니다 ㅎㅎ
이봉채비로 한쪽엔 글루텐 달아요 . 요번에 제대로 한번 집어 해가지고 싹 쓸어야지 ㅎㅎ
아 정말로 좋은거 배웠습니다 ㅎㅎ
대물낚시하는 저는 딱 좋은 무게인데요.
찌길이가 길어 단점이지만요.
떡밥에는 어울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음 .. 이참에 대물채비도 해놔야 할라나 ㅜㅜ
심각하게 고민되네요잉 ~
노지로 가면 대물채비 유료터 가면 떡밥채비 이리 해야되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