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병뚜껑 개발자의 이야기를 듣고 면도기 개발자는 일회용으로 만들어야 성공한다는 생각을 했지요.
판매 단가 대비 이익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충전기를 20000원에 판매한다고 가정하면...
밧데리로 충전해서 사용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을 하며 6개월~1년이면 새로운 것을 구입은 해야 하겠지요.
보통 8대 편성해서 케미 1개씩. 1주에 20시간 낚시를 한다고 가정해도 충전기보다 밧데리 값이 더 많이 나오니..
회사에서도 굳이 개발비 들이고 인건비 들이며 충전기 만들지 않고
밧데리나 파는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아는 분들 중에 충전기 제작해서 충전 몇번 하시는 분들 보았는데 그냥 새거 구매하시는게 편하답니다.
소모성이 있어야 매출이 발생될거 같아서... 그리 안만드는걸거임...갠적으로...생각한거임.
AA싸이즈의 경우 일반배터리에 비해 충전지의 가격은 10배정도니까 케미용 충전지도 그정도면 되지 싶구요 만들어서 팔 수만 있다면 대박이 터질텐데 일부러 안만든다는건.. ^^;
무늬만 낚시꾼님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 잘 몰라서 질문드린거구요 혹 자세히 아시면 알려주세요~~
방방님
시중에 나와있는건 기존케미에 강제 충전하듯이 하는건데요 안전성, 편의성, 완충횟수및 사용시간등의 문제에서 문제가 있어보여서요..
판매 단가 대비 이익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충전기를 20000원에 판매한다고 가정하면...
밧데리로 충전해서 사용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을 하며 6개월~1년이면 새로운 것을 구입은 해야 하겠지요.
보통 8대 편성해서 케미 1개씩. 1주에 20시간 낚시를 한다고 가정해도 충전기보다 밧데리 값이 더 많이 나오니..
회사에서도 굳이 개발비 들이고 인건비 들이며 충전기 만들지 않고
밧데리나 파는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아는 분들 중에 충전기 제작해서 충전 몇번 하시는 분들 보았는데 그냥 새거 구매하시는게 편하답니다.
이 배터리는 과충전, 과방전을 하게 되면, 배터리가 폭팔 되거나, 충전이 안됩니다,
이 과출전, 과방전을 막기 위해 배터리 자체에 PCM이라는 회로가 들어 갑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 배터리도 리튬이온 배터리이고, PCM 회로가 들어 갑니다,
충전기에 넣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반문을 하신다면, 실제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자 케미에 넣어야 전자 케미(LED)가 과소모(과방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 회로가 전자 케미의 배터리 보다 크므로 기술적으로 불가하다는 뜻입니다,
전자케미 베터리 충전용 충전기가 있다고 하지만, 전자케미용 배터리는 충전이 불가한 1차 전지임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라도 1차 전지는 충전 불가한 배터리하는 것입니다,
만약 충전이 된다고 하는 분이 계시면, 적어도 충전 후 배터리 신품을 사용했을 때 대비 80% 이상의 사용 시간이 나와야 됩니다,
그런데, 충전하면 얼마나 사용한다고들 하는지 찾아 보시면 웃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