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불과 몇년 사이에 '받침틀'이라는 것이 대중화 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던것 같네요.
발판, 대좌대 등..
이젠 거의 노지에서도 아방궁 수준의 안방낚시?가 가능하게 된것 같습니다.
편한낚시 / 전투적인 낚시
그냥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선 다양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거 같지만, 그 과정속에 일반적이고 편한 낚시가 아닌, '힘든'낚시를 강행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1. 정말 최소한의 장비를 가지고 악조건 속에 낚시에 임한다.
2. 많은 장비를 옮겨 먼 거리까지 행군하여 낚시에 임한다.
3. 수중전을 위해 생자리를 개척하여 낚시에 임한다.
4. 불철주야 최소한의 잠(4시간 정도)만 취침 / 1일 1식만 하고 낚시에 임한다.
5. 혹한기, 혹서기에 낚시에 임한다.
등등.. 있겠죠.
1번 부터 5번까지 행군과 혹한기, 진지구축, 철야 등.. 군대에서의 전투훈련과 흡사한 부분이 더러 있죠.
그래서 전투낚시로 종종 표현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에겐 그런 게 낚시 일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겐 일반적인 낚시가 아닌 이례적으로 야간행군을 강행하듯 힘든 낚시를 했다는 표현일 수도 있구요.
다른건 생각 안하고 ,
오로지 ..
붕어와 나만의 시간을 위해
집중 하는것이라고 ...
너무 모범적인 답인가요??
2박 동안
잠 한숨 안자고
마릿수 붕순이 포획한
쩐댚님 낚수 스타일이
전투 낚수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전에 가르쳐 드렸는데ㅠ
울 안동 김씨
집안 형님을 넘 존경합니다.
전을 2일간 펴놓는다 ...
캬~~
형님 사랑합니다 ~~~
이길수가 엄따...
총력을 다해서,,,
뭐든 비틀어서 해석하는 아재개그의 끝판왕들~~~ ㅡ.,ㅡ
저는 물면 좋고, 안물면 고기 없는 거고...ㅋㅋ
갱주토끼
어중간한
대구토끼는?
전을 2일
참나원.
그냥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는 낚시가 전투낚시죠
저를 찾으셨나요?
낚시에만 열중할때 전투낚시라 하지 않나요?
아닐까요? ㅎㅎㅎㅎ
아마 불과 몇년 사이에 '받침틀'이라는 것이 대중화 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던것 같네요.
발판, 대좌대 등..
이젠 거의 노지에서도 아방궁 수준의 안방낚시?가 가능하게 된것 같습니다.
편한낚시 / 전투적인 낚시
그냥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선 다양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거 같지만, 그 과정속에 일반적이고 편한 낚시가 아닌, '힘든'낚시를 강행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1. 정말 최소한의 장비를 가지고 악조건 속에 낚시에 임한다.
2. 많은 장비를 옮겨 먼 거리까지 행군하여 낚시에 임한다.
3. 수중전을 위해 생자리를 개척하여 낚시에 임한다.
4. 불철주야 최소한의 잠(4시간 정도)만 취침 / 1일 1식만 하고 낚시에 임한다.
5. 혹한기, 혹서기에 낚시에 임한다.
등등.. 있겠죠.
1번 부터 5번까지 행군과 혹한기, 진지구축, 철야 등.. 군대에서의 전투훈련과 흡사한 부분이 더러 있죠.
그래서 전투낚시로 종종 표현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에겐 그런 게 낚시 일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겐 일반적인 낚시가 아닌 이례적으로 야간행군을 강행하듯 힘든 낚시를 했다는 표현일 수도 있구요.
간만에 자주쓰는 표현인데 생각해 보니 추억에 푹 빠져봅니다 ^^
좋은 글 추천합니다! ????
저는 항상 전투좌대에서 전투낚시를~~~~~~~~~~
ㅎㅎㅎㅎㅎㅎㅎㅎ
원래 전투는 원수간에 많이 하는것로
보던못보더 개척해서하는것이 전투낚시아닐까요?
1.고기는 터졌다는데 가서보니 꾼들로 바글바글 앉을자리가 없는 경우
-낚싯대 2대와 간이의자 등 최소한의 장비만 챙겨서 생자리 험지포인트에 진입하여 불편을 감수하는 쪼그려 쏴 낚시
2.대물시즌이라 밤낚시는 하고싶어 죽겠는데 여유로운 시간이 허락되지 않을때
-당근 아방궁은 포기하고 간단한 장비로 전펴는데 5분 접는데5분(군대 5분대기조) 입질시간대에 2~3시간 열낚하고 철수해서 생업에 충실
-비옷입고 목긴 장화신고 2~3대만 퍼놓고 우중낚시 때리는 꾼
***기록경신은 주로 전투낚시에서 나옵디다
최소한의 장비로
밤새워 잠 한숨 안자고 낚시하는 스타일에 동의합니다
요즘 그렇게 전투하다가는 하다가는 붕어한테 꼼짝없이 점령 당합니다
전투 낚시란 짬 낚시와 같습니다 빠른 시간 동안에 얼마만큼 어획고를 올렸느냐 그차이지요
낚시에는 정답이 없네요.
대 깔고 찌있는곳을 ★빠지게 열심히 쳐다보는것이 전투낚시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