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첫끼 삼겹살에 볶음밥 진짜 맛있게 먹고 커피한잔 입가심중 지인 형님 전화오네요 밥믁자 네? 니 쉬는거 안다 빨리 온나 저 도저히 그냥와 빨리 할수없이 달려갑니다 기다리다 도착하니까 준비 다해놓고 바로 먹방 그래도 행복합니다
전 라면으로 점심을 때웠는데 말이죠 ^^;;
곧이어
2차전 돼지갈비~
ㅋ넘 조으네요~^^
혹시?
대꼬쟁이님~~
w병원이시면 정형외과전문 병원인데
어떤일로요?
일하기 싫어서 땡땡이 칩니더.
별일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