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판이 왜이리 엉망이 되어 갈까요?
나름 도란도란 웅성웅성 재잘재잘 조잘조잘
궁시렁 궁시렁 했어도 정도 있고 그러던 곳이었는데
울 횐님이신 토종붕어와 가가멜님의 안타까운 동생 사연은 불과 몇백건 조회에 불과하고
서로 대립각을 세우는 글은 천건을 넘어 가는군요
그저 구경중에 제일은 싸움구경 이라 이건가요?
정상적 자게방일까요?
하고 싶은말 무지하게 참고 삽니다 저는..........
그저 한마디 하고 싶지만 혹여 더욱 시끄러워질까봐 참고 있는것이죠
어느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왜 누구누구 에게는 관대하냐구요?
저같은 관대한것이 아니구요 그저 피하는겁니다
절대로 무서워서 피하는것은 아니구요
서로의 조그만 잘못은 감싸주는 지혜가 필요할때 입니다
그저 집요하게 남의 약점만 캐내어 따지고 드는 현 월척의 자게방의 자정능력은 어디까지 일지.........
정말 즐겁고 정겨운 자게방이 그립습니다
언제나 자게방이 평안을 찾을지 무척이나 안타까워 궁시렁 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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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인위적인 방법만 남은것 같습니다.
좋은분들 다 내보내고 남은 사람들 끼리 피터지게 싸워보겠죠.
다들 나이먹을만큼 드신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오타 바로 잡습니다
저같은이 아니고 저같으면 입니다
개떡같이 썻어도 찰떡같이 읽으시리라 믿습니다^^*
형님 하이팅
올때마다 싸움판이네요..
조용히 계시는 좋은 분들도 많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싸우는 분들도 회원이고 조용히 계시는 분들도 회원인 곳이니
그러려니 하고 빨리 지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애들도 아니고
기본과 상식이 통하는 어른들의 공간이라 생각하는데
요즘은 참 해도 너무들 한다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자신이 써논 한줄의 글들을 이곳에 드나드는 천 몇백명(?)이 본다고 생각 한다면
그리 막가는건 스스로 자제할텐데.....
무엇이 그들을 그리되도록 했을까요?
무엇때문에 그들은 그리도 집착을 할까요?
그저 한발자욱만 뒤로, 아님 한템포만 늦춰서 글을 써도
많이 절제된 글들을 쓸수 있을 텐데요...
오늘밤도 노숙하러 가기전 흔적 남기고 갑니다...
근데,
대물들은 다 어디갔남요?
대물시즌이래서 2~3일에 한번씩 드리댔는데
대물들은 그림자도 안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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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다는걸 표현하건데ㅠㅠ
모티터 옆에 놓아둔 째즈님이 보내주신 자작찌가 눈에 들어오네요.
또 친한 친구 하나를 잃었습니다.
침묵하는 다수가 성을 내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얼척지 자정능력 상실로 판단되어 다수의 침묵자 중
수면으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지켜본바
악동님 관련 글 올려서 온라인의 범주를 뛰어넘는
상식이하의 글을 올리신 지체높으신 분들
월척가게방의 작금의 분위기에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운영자 차원에서 공지라도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다시금 회원상호간의 분쟁이나 분란의 소지의 글을 올리거나 댓글로서
문제가 야기되는 행위로 간주되는 분들 강력하게 조치 바랍니다
얼마간 자게방 분위기가 전혀 개선의 노력이 보이지 않을 때는
10년 넘은 월척지 미련없이 떠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