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에 무척 약한 남자입니다.
거절 잘 못하니 제발 부르지 말아 주세요.
저 분위기에 무척 약한 남자입니다.
그 좋은 분위기에 술 마다하지 못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속이 DB져서 아침 못 먹었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아침은 챙겨먹는 놈이 못 먹을 정도면……
지금 머리가 빠가빠가 깨질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견딜지 심히 괴롭습니다.
누구를 119 실어서 보낸다구요?
제가 119 불러야 되겠습니다.
진짜 부탁 드리는데
제발 절 부르지 말아 주세요!
그래도 JUDI는 살아서 이 글 올립니다.
행복한 하루는 되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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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어준다는 그 드링크제는 오히려 간에 무리가 간다하니 그 헛개나무... 그 물이 나을 것 같습니다.
조리 잘하십시오.
힘내세요~ 작곡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구요 ^^
배워서 무슨 말인지 해석은
못하지만...암튼 살아는 꼐시다
이 소식 전하려는거죠??
건강에 좋을 만큼만 달려야 되는데?
달리다보믄 거리감이 없어져서
계속 달리게 되는게 문제입니다.
계획 잘 세우셔서 건강한 달리기 되시길~~~~~~
흐~으~^^'
달리고 시포라~~~~~~
자꾸만 번개, 번개 하시는데...
그러시다 물가에서 번개 만납니다...ㅎㅎㅎ
나도 번개 낑가고 시포라...쩝!!^^
아마 두어 시간만 지나면 또 누가 부르지 않을까 귀를 쫑긋 세우시지 않을까 싶네요.
어젯밤 왁자지껄 즐거웠을 부르스회장님 환영 만찬이 그려집니다.^^
그래도 마다 못 하시는 선배님이
좋습니다^^
즐점하세요
문제인거 같습니다
역시 한눈팔면 안되~~~~
미자야... 나 너 싫어
보기만 봐도 우 ~~~엑....
아~~~~주!!
재미나더군요.
가까이계시면 저두 불러드릴텐데
못내 아쉬울 뿐입니다.................^^;;
즐거운 만남의 시간 다음에오는
휴유증 이어도 행복하시지요??
숙취가 오래가는 체질이라 절제는 잘 합니다만
좋은 자리가 또 주량을 초과하게 만들었네요.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