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양식장에서 문자왔네요 알바님 언제 오냐고 먼저 시식했슴다 대가리는 버터구이로 기다리고 있슴다 연통주이소
열댓 마리에 2~3만 원 합니다.
지금은 더 비쌀 수도..
1,200평 논이 바다와 둑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그 논에서 흰다리 새우를 양식해볼랬는데 몸뚱이가 말을 잘 안 들어서요.
평당 20만 원씩만 잡아도... ㅎㅎㅎ
아참!
한입만요.ㅡ.,ㅡ;
안부를 묻습니다
어머니게서는 건강회복하셨는지요
지금은 대하가 제철입니다
양식장에서 k에 3마넌 하네요
40마리 정도 됩니다
박스비 2000원 따로받고요
우리 소꼬기 먹자구요.
주말마다 인천 어시장에 가서 구경하는 맛도 있었는데~
요즘은 던이가 읎어서.... ㅡ.,ㅡ
흰다리새우가 맛나긴 허쥬...
좋구먼요~~
한마리만뇨~~
그렇다구요 ~
임플란트 하느라 이를 왕창 빼서....ㅠㅜ
소고기에 새우에
겁나 먹고 자픈데....
요즘도 심적 사이클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후라이팬이 좋아 보입니다...ㅎㅎ
항상 신경 써주심에 감사할 따름 입니다.
없어서 못 먹는 건 죽어두 아녀유 머...ㅠ.ㅠ
알바님
농갈라 주떼염
좋아하는데
애는 머리를 안먹어요
그래서 머리는 튀겨
제가 막걸리 안주로
맛나게 먹어요
싱싱한 냉동새우
해감시켜 회로 먹으면
엄청 맛있어요
한마리 먹으면 생각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새우콜레스톨 높다해서 살은 안먹고 껍데기만이라도`~끙!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