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님께서 임진년 이벤트 공지!!!
참가방법=아래 댓글에 기재
댓 글 기재내용(필수)=본인께서 올 해 가장 잘한 일 하나 기재! 올 해 가장 부끄러운 일 하나 기재!
두 가지 모두 기재 하지 않으면 추첨에서 제외 합니다
상품=월척의 명장이신 제작자님께서 붕어 계측자 증정!!!
상품 수=2점(두 분께 드립니다)
추첨=2012년11월5일 월요일(달구벌장애인 탁구장에서)
발표=2012년11월5일 월요일 18시경 자게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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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시는 제작자님
늘 고맙습니다
전 계측자가 멋진게 있어서 패스 하겠습니다..
11월 5일이라는 날짜가 참 묘하네요 ㅎㅎ
못한일은 많아 못적으니
그저 이벤트가 감사하다는 인사만
적겠습니다^^~
감사한 이벤트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제작자선배님 제비성님^^~
창피창피~
계측자가 탐나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잘한일ㅡ개인적인 일이지만 술 끊은일!!
못한일ㅡ몸이아파 매사에 식구들한테
짜증만 부렸네요!!
내년부턴 절대 않그럴려구요!!!
올해 월님들께 베품 하실 작품수 맞춰 났십미꺼
ㅎ*^
강행군 작업 입미더
쉬엄 쉬엄 하이소 ㅎ^^
페스합니다~^^
제작자선배님께 늘 감사한마음 뿐입니다~^^
굳이 찾는다면 아래와 같네요.
잘한일은 건강을 위해 운동을 다시 시작한일
못한일은 관리를 못해 사업을 말아먹기 일보직전입니다.
상품에 눈이 멀어서 참여 하는건 아니구요.
상품과 상관없이 뒤를 돌아보는 시간 같아서
적어봅니다.
올해 제일 잘한일은..
흠....좀더 많은 사람들을 사귄일....
제일 못한일은....구설수에 오른일.....
개인적으로 전국에 모든 사람들과 사귀고 싶어요...
괜한 욕심 같지만...
그 사람들 속 한 구석에는 내가 존재하고 싶은 욕심이 있읍니다.
언젠가는 흙으로 돌아갈 몸..마지막에 많은 이들이 내게 좋은 추억이 되어 가지고 갈수 있다면.
또한 많은 그들도 내가 그들의 좋은 추억속에 존재한다면..
이 한세상 정말 재미있게 놀다가는게 아닌가 생각듭니다.
못한거=마누라한테 장례식장에 조문 간다 말하고 노래방에 갔던거!
잘못한일 음ㅡㅡㅡㅡㅡㅡ엉청많음
늘 부족하게 삽니다 ㅎ
넘치면 재미없잔아요 ㅎ
잘한거=정출에서 2달 연속 1등해서 가족 회식한겁니다^^
못한거=정출에서 비오는날 아침에 설사똥 사서 옷다 베리고....농수로에서 궁디 까제끼고 씻었던이~~!!ㅠㅠ
계측자욕심에 댓글달려다
잘한일생각하니 쓸게없네요ㅜㅠ
잘한일이 이렇게없네요
잘한일:없습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ㅜㅠ
못한일 : 너무많습니다 줄이겠습니다 ㅜㅠ
잘한일 - 4년만에 붕어 기록갱신 한일..
못한일 - 사이가 별로 안좋은 친척동생 결혼식날 낚시간일..ㅡ,.ㅡ;;
잘한일 행복찾는다고 낚시다닌것
못한일 행복찾는다고 낚시다닌것
그래서 항상행복해요
잘한일~별로 없심더
못한일~조우님들께 좀더 세심한 배려가 없었네요
내년 부터 라도 물가에서 뵙는 월님들께 더욱더
반가운 얼굴로 인사 하겠심더^^
모한일 넘 많아 어떤걸 적어야 할지~~ㅠ.ㅠ
잘한일..올해 금연한거. ^^
못한일..술먹고 두어번 흡연한거.ㅠㅡㅠ.
한발 늦어내 ㅡ.ㅡ
이래 저래 늘 행복한 날 ,,!!입니다
못한 일 : 어머님 성심으로 모시지 못한 점
두 분의 아름다운 베품에 동참은 합니다만
계측자는 필요하신 다른 분께 넘기렵니다.^^
계측자와 상관없이
저도 적어볼께요
잘한일: 낚시가서 실컷자서 일요일 집에 봉사한거
못한일: 낚시가서 자느라 5치를 벗어나지 못한거(지난주8치 했씀다)
잘한일-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잘한일은 처남이 오는
11월 4일날 결혼을합니다 늘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것 같으나 금전적으로 많이 힘든가봅니다
보금자리 마련 하는걸 옆에서 금전적으로
집사람 몰래 도와주었습니다
그돈 못받을꺼 뻔하니 그냥 처남이 결혼해서
가정 꾸려 잘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도와주었습니다
부끄러운일 - 올해가장 부끄러운일은 어머니 모시고
여행한번 안다녀온게 늘 맘에 걸립니다
홀로 계시는데 늘 본인보다 자식들 걱정
하시며 자식이 가야 반찬도 신경쓰시며
드시는 어머니 아들로써 가장 부끄러운
일인거 같습니다
바뿌다는건 늘 핑계겠지요
2013년은 여유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벤트에 참석해 봅니다
잘한 일
- 월척의 조행기들에서 쓰레기를 수거하시는 거 보고
저도 작게나마 출조하면 쓰레기를 수거했는 것이고
(오래전에는 저도 쓰레기를 그냥 두고 왔지만 이제는 수거합니다)
못한 일
- 낚시를 다닌다고 가정에 소홀한 면이 없지 않아 있기에
내년부터는 가정에도 신경쓰고 낚시를 다녀야 겠습니다
저도 계측자가잇어 패스합니다~~
바로 자연으로 돌려 보내기에
저도 제작자님의 따뜻한 마음만 보겠습니다.
부디 꼭 필요한 분에게 전달되어 만드신분에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대물 상면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뭘 잡아야 계측이 될텐데 올해는 몰황입니다.
이벤트 문제는 너무 어렵네요.
올해를 돌아보니 잘한일이라고는 없는 형편이네요.
못한일은 너무 많고요.
올해가 아직 남았으니 잘한닐은 11~12월에 기대를 한번 해볼랍니다.
못한일은 자신에게 부끄러운일을 남기지 않아야 하는데
돌아보니 후회할만한 일을 많이 만들었네요.
덕분에 잠시라도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크게 감사드립니다.
아 참, 계측자 너무 탐나서 이벤트 응모합니다^^^
*잘한일이라--식구가늘어나요^^(11월11일)예정일
*잘못한일~~ 백수친구(20년지기)물가로 인도한거^^;
잘한일 : 금주실천하여 장비마련한것...
잘못한 일 : 늘 꽝만치니 장비 팔아 다른 취미 생활 할까했습니다..
이젠 조급하게 생각지 않고 그님이 올때까지 기다리며
장비를 갈고 닦겠습니다...
활짝 열린 맘으로 참여해 봅니다
잘한일 ㅡ 월척지 댓글 많이 단거
못한일 ㅡ 대구리 땡기다 팔다친거
제작자님 젭님 고마뷰 알라뷰 ~~~
못한일 ㅡ 술 마시구 괜찮다면서 음주걸린일 ㅜㅜ 그래두 운동삼아 대중교통 이용하고 술도 특별한 자리 아니면 안 마실려구요^^
잘한일=둘째태어나고 가정에 충실하고자 모든 장비처분하여 생활비에 보탠 일..
부끄러운일= 두달도 안되어 다시 몰래몰래 장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ㅠㅠ 못난 눔이지요!!
잘한일 ㅡㅡㅡ낚시가서 붕어 안괴롭힌 점
잘못한점 ㅡㅡㅡㅡ너무 낚시에 빠졌구나!
제작자 선배님 베푸심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잘못된일....끊었던 담배에 손이...ㅠㅠ
그나마 위안삼을일....담배에는 손을댔지만 상대에게 스트레스 풀지않았던 일들..
하나 쯤 더 있네요. 장터에서 다행이 몇분 도움드린일 ㅇㅣㅁ다.
두달밖에 남지않은 12년도 좋은 일들로 채워지시길...
못한 일 - 낚시를 배워 낚시 다니다 보니 올해 둘째가 태어났는데도 와이프를 많이 도와 주지 못함.
감기 조심하세요^^
못한일은 항상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거같네요!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네요!
건강 챙기십시요!!
잘한일 - 크게 잘못한일 없는거
잘못한일 - 크게 잘한일 없는거..^^
계측자는 쓸일이 없어서 다른 님께 양보하겠습니다..
올해 캐미 5통 쓰고 턱걸이 1마리 밖에 몬봤거든요.. 즐건하루~~
따뜻하고 훈훈한 이벤트
박수 칩니다
화이팅!
저두 재미삼아 참가합니다 ....
잘한일 --- 낚시갈려고 마눌님한데 봉사한것 ...
잘못한일 ---- 낚시 간다고 주말마다 마눌님 독수공방 시킨것 ..ㅋㅋ
날씨가 겨울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요.
더불어 월척지에 따뜻한 정성을 베풀어 주시는
제작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경품과 상관없이 좋은 이벤트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잘한일 : 우여곡절 끝에 대백회에 참가한 것.
못한일 : 대백회 참가해서 낚시대 10대 깔아놓고 막걸리 10병 먹은 것.
잘한일 - 물가 나들이 가서 물고기 괴롭히지 않은일.
못한일 - 아버님 좀 더 보살피지 못한일.
제작자 선배님에 작품이기에 이벤트 참가합니다...
어느 조구사 용품들 보다도 우선인 까닭입니다...감사합니다 선배님^^
잘한일-낚시가서 항상 쓰레기가져 온일,같이 낚시가는 조우에게 쓰레기 가져오는걸 가르쳐 준일,
처음 가물이 잡아서 모친 몸보신하시게 드린일....
못한일-금년에 장인어른 돌아가셨는데 생전에 효도 못한일.
집사람에게 거짓말 한일,--못한일은 너무 많아서 죄송...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제비님 잘 계시죠?
먼저 못한일은 진자 많은데..
사업 때문에 집을 줄여서 이사한것 입니다.
집사람 한테 미안하단 말도 한마디 못했네요.
잘한거는 이사 한달후 거래처 수주를 받아 정상적궤도에 올라갔다는거 입니다.
열심히 해서 내년엔 복구 시켜야죠...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출조시 보온 단디 하이소....
늘 건강하세요
시간되시면 황제조우회
납회때 얼굴뵐수있을까요
잘 못한 일,,,꽝칠 자리에서 고기를 낚은 일.
내년엔,,,금년보다 더 즐거운 척하면서 낚시를 다녀야 하겠다는 야멸찬 각오를 다지면서 11.10마지막 노지낚시를 남겨두었음.
못한일=> 읽기만하고 무심하게 그냥 지나간것
손들고 반성하겠습니다^^
잘한 일=> 뭐든지 참고 산 일
산다는 게 쉽지 않음을 경험하며 하루하루를 삽니다 !!!
월님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