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짬낚 조과 입니다
무수가 당연하다는 듯
꽝 치시고도 태연 하게 웃으시는 몇몇 노조사분들과
젊은 조사님들께 일침을 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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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꾸 보다보니...왜 예전에 생선담는것( 그외..나무판자로 만든 왜놈들 말로하면 와 ㄲ ) 이게 자꾸 생각날까요 ㅎㅎ
참고로 전 낙수대가 단 한대도 엄습니다 ^^
저는 꽝조사라서..부럽습니다..
물가에 나란히 누워서 잠을 자는강?
ㅎㅎㅎ
쉿~~~!
자는척만 한겁니다 ㅋㅋ
ㅋㄷㅋㄷ
ㅋㅋ그리고 손으로 낚으신 로데오 선배님~~
ㅋㅋ축하드립니다^^
진짜 잡으신건줄 알았네요ㅋ
노조사는 아니나, 일침이라 하였는가?
데데한 잔붕어 몇마리로 자랑이라.
오로지 하수조사의 가소로운 소릴세!
아부지~~~!
요래 또 쓸라꼬?ㅋㅋ
붕어는 아닌듯한데...
아 눈이 자꾸 침침하노!!!
배가 빵빵하네요. ^^
연호에서 붕어다운거 구경 못하고 고천암 들어와 이제막 셋 팅 !
여서도 꽝치면 해남땅 저하고 의 납니다
위안삼으시길~
특히 뤼탟쉬 , 피러 두분 선배님들 께선 필히~^^
장대가 하나도 없다고 하시는데.
흑시 약 풀은것은 아니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