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랬다죠.
바람은 극뽁하는 거라고.
밤새 똥바람 겁나 불었지만,
우리의 기술고문님은 피하지 않으셨다죠.
아침이 밝아오고,
역시나 우리의 기대를 무시하지 않으시면서,
새벽 물안개 속에서 37 한 수를 뽑으시고는,
계측자에 일부러 주둥이를 팍 뭉게고는,
끝내 35라고 시치미하시는 순결한 겸손함이라니...
아 진짜 !
하루 더 해삐야쥐~. ㅡ,.ㅡ''



가운데 사진이 딱인데...
조작 입니다.
어찌 피러님께서 37대물을 잡으시고
(혹시 천궁님이 잡으신거 빼사 오셨죠.)
야메 전문 천궁레져 사장넘은 지금 옆에서 대 피고 있습니다.
37 소식에 지금 60대를 피고 있군요.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쳇 ! ㅡ;:ㅡ''
얼쉰 지송함더. 흑흑
아프로는 쩌른 씰데없는 뽕어가 얼쉰의 거북이 먹이를 채가는 일 엄께 단디 교육을 마 시키뿌겠심더.
@.@
대 댓글들이...
내가 붕어 잡아보이 머하겠노~. ㅜ.ㅠ''
고문이라는 명성이 있지...
찌는 바람이 알아너 잘 올려주는대 붕어는 왜 잡는대유
챔질안합니다
이런말로 사짜의 격을 한참 떨어뜨린 사건이 있었죠
올해는 "도톨님도 잡는 월척!
으로 한결 레벨이 쉬워 졌답니다.
봐요 갈쳐드린대로하니 잘되죠^^
앞으론 예습,복습 철저히 하십시요@@
어영 손맛 많이 보시구용ᆢ
욜심히 하는 사람은 붕어도 알아본다요 ㅎㅎ
퐈이야~~~~~~
여기서 시장이 가까운데
샘증은 가는데
물증이.....;;;;;
심증;;;
한 잔 하고 들어왔습니다만
안 하던 짓 하면 갈 날이 가까워졌다는
엄니 말씀이 떠오르니 어여 망태기 털고 잡시다.
내 오래 보고 싶지 않나?
아아뇨 신기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