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정이 있어서 우중 낚시를 피하지만
예전 장마 시작할 때 수로 낚시에서
재미도 대박
조황도 대박
많이 했습니다.
물이 불어나는 것을 충분히 감안하시고, (장마비에 물이 불어나는 것은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장비가 비에 젖지 않도록 단단히 준비하시고 낚시하시면 얼마든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취미로 하는 낚시인데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담입니다만 파라솔만 있을 때, 장마비에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아, 어쩔수 없이 밤새 동료의 파라솔 텐트로 대피하기도 했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추억인데 그 당시에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당황했었습니다.
조그마한 수로에 물이 60cm나 더 찾으니까요~ 밤새 내린 비에...ㅎㅎㅎ
물론 저는 안갑니다..못가는거죠
낚시꾼에게는 장비가 있으니 조금은 불편하지만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낚시 갑니다.
쎄려 부으면 파라솔 운치고 뭐고 분위기 깽판일 듯 합니다ㅋ
고민입니다~~~
전 강계쪽이라서.약간의
겁도 나지만 가야겠죠???~~~ㅎㅎ
예전 장마 시작할 때 수로 낚시에서
재미도 대박
조황도 대박
많이 했습니다.
물이 불어나는 것을 충분히 감안하시고, (장마비에 물이 불어나는 것은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장비가 비에 젖지 않도록 단단히 준비하시고 낚시하시면 얼마든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취미로 하는 낚시인데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담입니다만 파라솔만 있을 때, 장마비에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아, 어쩔수 없이 밤새 동료의 파라솔 텐트로 대피하기도 했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추억인데 그 당시에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당황했었습니다.
조그마한 수로에 물이 60cm나 더 찾으니까요~ 밤새 내린 비에...ㅎㅎㅎ
저는 오늘 갑니다~~^^
비오는대 투잡해야 긋내요.. ㅋㅋ
자리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