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처핸섬 님 죄송 한데요.
제 어렸을때 살던곳이 충청도 바닷가 인데요(해수욕장과 뻘탕도```)
제 후배 친구 넘이 자칭 땡@ 이라고.
그런데 간혹 시골가서 친구 만나 점심 한그릇을 주로 탕 집으로 갑니다.
거의 그 친구는 참석을 하고요.
한번은 친구 너댓이서 탕집에 가서
제가 그랫습니다.
여기 무침 탕 특 으로 네개, 음~~~ 스님은 그냥 콩 나물 국 주세요! 하고 의기양양 하게 자리를 잡는데......
그 후배 왈~~~~
번거롭게 하지 말고 똑 같이 줘요~~~~
하나는 껍대기를 많이 넣고 밑에다 깔어~~~~
제 귀를 의심 했다니까요~~
저도 비스무리하게 살고 있음돠 ㅡ,.ㅡ
화이팅입니더!!
푹 익혀서 숭덩숭덩 쓸어서 약주 한잔하믄 캬~~~~~~~~~~ 소리가 절로 나쥬!
스님이라 채식만?오로지 김치만 넣었구먼유ㅡ.,ㅡ
(이영자표 김치찜입니다)
어인님.
심내봐유 우리~
비는 주적주적오고 주말저녁
뭘먹나 고민중이네요
어느날 갑자기 어디가 하며 카칠해지면 감당하기 힘들어지고 한마디하면 성질내고
감당하기 힘들겁니다
가라고 할때 두말없이 사라져줘야
좋은 시간 많이 옵니다
내가하고 싶을때 하더라도 내무부 장관이
최고 입니다
좋은 주말 저녁 되세요
소고기 드셨쥬??
별보면님.
연애할때부터 중증환잔거 잘알구여
낚수가는걸로 집사람 아무 얘기도 안해여~
주말이나 쉬는날 집에있는걸 더 불안해 합니다ㅡ.,ㅡ;;
주말 잘 보내십시욧
진짜루 오랜만에 어머니 모시고 아내랑 쇠고기 먹구 왔는데...
갈비살, 업진살이 어찌나 맛나던지 입에서 살살 녹아요.
부럽죠. ^^
채끝살 좋아합니다
부처핸섬 님 죄송 한데요.
제 어렸을때 살던곳이 충청도 바닷가 인데요(해수욕장과 뻘탕도```)
제 후배 친구 넘이 자칭 땡@ 이라고.
그런데 간혹 시골가서 친구 만나 점심 한그릇을 주로 탕 집으로 갑니다.
거의 그 친구는 참석을 하고요.
한번은 친구 너댓이서 탕집에 가서
제가 그랫습니다.
여기 무침 탕 특 으로 네개, 음~~~ 스님은 그냥 콩 나물 국 주세요! 하고 의기양양 하게 자리를 잡는데......
그 후배 왈~~~~
번거롭게 하지 말고 똑 같이 줘요~~~~
하나는 껍대기를 많이 넣고 밑에다 깔어~~~~
제 귀를 의심 했다니까요~~
현명한?후배스님 두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