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ㅋ
저는 꺼꾸로..강냥이 밥주고..공장지키고 있습니다..
취미생활 하라고 내보냈더니..
너무..열심히 해서..얼굴보기가...힘들어요..
낚시가기.
몰래
바람피기.
둘 중에서
들키기 쉬운 것은?
저 같은 사람..
바람필래? 낚시갈래? 물어보면 낚시간다고 100%자신합니다
크게 다치네요 ㅡ
저런 와이프가 몇될까요 ㅜㅜ
울집은 쉬어도 집에서 쉬는걸 선호해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