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의 결론을 자존감이 낮은 남자의 문제로 몰아가는 듯 하네요 ?
왜 이런 결론인거죠?
심한 말을 해서? 아님 여친의 직업을 이해 할수 없어서 ?
배우 이수는 왜 본인을 프리랜서배우라고 했을까 ?
이는 본인의 직업이 사회적 통념상 이해의 저변이 아직 넓지 않음을 알고 있다는 것이고,
3자를 통해 안 남친은 당연히 분노 했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스스로도 온전히 인정치 못하는 사실(?)을 남친은 이해를 해야 하는 건가요.
이 방송의 포맷이 무엇인지...ㅋ
어줍지 않은 위로와 조언으로 남자 하나 빙신 만드네
어떻게 저런식의 결론이 도달하지...ㅋ
마음이 건강한 사람?...ㅋ
같은 논리면 저 프리랜서 배우도 마음이 매우 아픈거 같군요...ㅋ
뭐 꿀릴게 있다고 직업을 포장하고 속이는지...
저런 방송은 안보는 스타일이라...ㅋ
여자들 폄하 하는건 아니지만..
여자들이 주가된 방송의 대부분은
남자 잘못.남자 비잉신 남자 똘아이 만드는
내용이 대부분임다..
전에 어떤 방송에서 남자가 여자 보고 이쁘다 하면
성희롱이고 얼굴가지고 평가 한다 열변을 토하더만
그여성분 어머니 사진 나오니 진행자들이
전부 이쁘네..엄마닮아서 이쁘다 이러더군요...
대놓고 방송 하는 내로남불...
다들 제정신이 아닌거지요!!
저 방송을 본 사람으로써 어이가 없고 세상에 남자가 자존감이 낮아 이해 해주지 못했다니????!!!
MC와 패널들도 그저 자신이 선하고 이해해줄 수있는 관대한 사람이라고 포장하는 꼴이라니 가관이더군요.
만약에 자기들 동생이나 가족이 저런 직업의 여성이나 남성과 결혼한다면 관대해 질 수 있을까요???
설령 악풀을 얻어 먹어 먹고 주댕이가 삐뚤어 졌더라도 말은 바로해야지요!!!!
왜 이런 결론인거죠?
심한 말을 해서? 아님 여친의 직업을 이해 할수 없어서 ?
배우 이수는 왜 본인을 프리랜서배우라고 했을까 ?
이는 본인의 직업이 사회적 통념상 이해의 저변이 아직 넓지 않음을 알고 있다는 것이고,
3자를 통해 안 남친은 당연히 분노 했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스스로도 온전히 인정치 못하는 사실(?)을 남친은 이해를 해야 하는 건가요.
연예면 몰라도
세상은 남에게 그리 관대하지 않아요
어줍지 않은 위로와 조언으로 남자 하나 빙신 만드네
어떻게 저런식의 결론이 도달하지...ㅋ
마음이 건강한 사람?...ㅋ
같은 논리면 저 프리랜서 배우도 마음이 매우 아픈거 같군요...ㅋ
뭐 꿀릴게 있다고 직업을 포장하고 속이는지...
저런 방송은 안보는 스타일이라...ㅋ
일반적이며, 보편적이지 않은 상황의 사례를 통해 남자들은여자를 무조건 지켜줘야 하고 포용력을 당연시하는 것은 남자가 그것도 못해라고 하는 것과 같죠.
무거운 짐과 복잡하고 힘든 일은 남자들의 몫이라는,
지금 위의 사례 반대로 진실하지 못한 연인때문에 상처입은
남자는 누가 위로해주는 걸까 묻고 싶어지네요.
여자들이 주가된 방송의 대부분은
남자 잘못.남자 비잉신 남자 똘아이 만드는
내용이 대부분임다..
전에 어떤 방송에서 남자가 여자 보고 이쁘다 하면
성희롱이고 얼굴가지고 평가 한다 열변을 토하더만
그여성분 어머니 사진 나오니 진행자들이
전부 이쁘네..엄마닮아서 이쁘다 이러더군요...
대놓고 방송 하는 내로남불...
저걸 말이라고.
아마도 매장당하지 싶어요.
처음부터 애로배우라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럼 서로 상처를 주고 받는 일은 없었을텐데...
저 방송을 본 사람으로써 어이가 없고 세상에 남자가 자존감이 낮아 이해 해주지 못했다니????!!!
MC와 패널들도 그저 자신이 선하고 이해해줄 수있는 관대한 사람이라고 포장하는 꼴이라니 가관이더군요.
만약에 자기들 동생이나 가족이 저런 직업의 여성이나 남성과 결혼한다면 관대해 질 수 있을까요???
설령 악풀을 얻어 먹어 먹고 주댕이가 삐뚤어 졌더라도 말은 바로해야지요!!!!
자료가 남아있으니
지속적으로 신경 쓰일 것 같으면
빨리 접는게 서로에게 유익하죠.
떠난 남자를 탓 할 이유는 없죠.
반대로
남자가 대기업 다니는 줄 알았는데,
비슷한 경우의 직업군 이라면..
어떤 판단을 할까요?
더 나아가
상대의 작품을 인정해주는
배우와의 인연을 찾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대기업 다니는 남자친구에게 포르노 배우라고 얘기를 안하고 프리랜서 배우라고 속였고
남자는 그렇게만 알고 자기 직장 동료에게 결혼상대라 소개하고 술자리를 갖는등 자주 만나기도 했다는군요
그러다 직장 동료중 한명이 야동찾으러 성인사이트 들어가서 이여자 출연한작품 보고 남자한테 말해줘서 들킨거죠
직장에서 개망신당하고 여자한테 천박하다는등의 욕설을 하고 파혼했다는 내용인데
어려운가요?
그렇다고 당연 무시하거나 차별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렵고 안되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남의 관념까진 비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울 아버지가 알면 에~휴
본인이나 본인 가족이 저 남친이라면 과연? 저리 말할수있을까요?
포르노배우를 욕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결혼할 상대 배우자를 속이느냐를 말하는거죠
이대로 남자가 모르고 결혼했으면요?
혼인취소 소송해야 될 일입니다 멀쩡한 잘난남자 인생 졸지에 돌싱만드는건 둘째치고 이사람 대기업에서 직장생활 어찌합니까?
이걸또 방송에선 남자가 찌질하데요 이영자는 남자가 나쁜놈이래요
정신과 의사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하구요 이게 제대로 된 방송인가요
우리의 문화적인 측면에서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어짜피 만족못시킬듯합니다 ~^^ ㅎㅎㅎㅎ
방송에서 남자를 아주 나뿐사람으로 만들어가는군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이걸 왜?이해하려 할까?ㅋ
그럼 그게 천박하지 고급스런 직업이냐?
그걸 이해하길 바라다니..참나.
도통 이해불가
정말로 누구랑 닮았네요
거의~ 흡사하네요.
안에 들앉자 있는아줌마랑.
자기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열심히 했다네요..
직업도 딱 까놓고 얘기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