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줄만 알았건만
새로쓸낚시대도있고
9년전에섰던 추억이있는낚시대도있고.
깨끗히 청소도하고
발판도샀고~~~
찌가없네~
낚시줄도없네~~
8개월만에 다시해보려하니
장화도없네~
모자는어디갔더라~~
캡라이트도없네~~
찌고무 멈춤고무 바늘
다없네~~~~~~
낚시대줄감개도사야하네.
아이c
수축고무도사서감아야지~~~
각도기하고파라솔은 어디쳐박혀있는거야~~~
결론은
앞으로돈들어갈꺼 천지
ㅜㅜ
아이고
배보다 배꼽이더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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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거 안사고 쓰던거 계속 쓰시면
채비도 안해도 되고 살꺼도 없습니다 ㅋㅋㅋ
요이땅 합니까 ㅎ
강포골드30대
그냥 가지고있는거쓰려구요.
고민 같은 대요~ㅎㅎㅎ
마음만 물가네요.
식당끝내고 모심기하고~
6월달에나 갈듯합니다
하나씩 장만하는 재미를.
또 한참 만끽하시겠네요..^^
5t 차 끌고 내려가겠습니다 ㅋㅋ
저도 갈까요?
오늘 수축고무 벗겨내고 그립감 좋은 손잡이 감다보니 발사찌가 5개 부족한데요..ㅋ
30년 넘은 제 낚시대들은
박물관에 가야되는지
심히 고민이 해야 됩니다
저는9년됐지만 다시는못구할보물이라
고히간직하고있습니다.
한번에 다 살려면
그것도 꽤 돈이 들더라구요
그나저나 바쁘셔서 6월에나
나가실수 있다니...
그동안 어케 참으실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