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의 스마트폰... 예전에는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컴터 앞에 앉아서도 폰으로 이것저것 다 찾아보고 있으니... 폰 없으면 어찌 살까...싶네요. 다들 중독이시죠? 일 안하고 농땡이중인건 안비밀~
어떻게 살았을까요??
나부터 손에서 폰을 안내려놓으니
붕어들이 좋겠쥬.
먹구 뱉어도 폰보느라 시간이 여유있으니유
허전하고 일도안되고 불안하고...
암튼 애들 뭐라할 일이아니네요
지금도 업무중 댓글달고있으니ㅎ
완전 노예죠.ㅠㅠ
어디든 핸펀을 가지고 다닙니다.
심지어 목욕탕에 때밀러 가도 수건에 싸들과 들어가네요 ㅡ,.ㅡ
진짜 맞습니다~
씻지도 안고 컴터앞에 제일먼저 앉자
월낙먼저 훌터봄니다 ㅋ
없어선 안되는 물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