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고 텐트안에 들어왔네요.ㅋㅋ 낼 근무도 해야되고 요즘 평택호 덩어리들이 새벽 3-4시에 움직이는 관계로 잠시 눈 붙이러 들어왔네요. 매번 짬낚 이다보니 노숙만 하는듯 싶네요.ㅎ
새벽장 몬 보시는건 ,둘째치구
병원 지각하시문, 물리치료 받으러 오신
할매들 한티 ,혼 납니더! ^^
말안해두 알쥬~♥
소주한잔 할라고 준비중 ᆢ ㅎㅎ
베스터 에서 쪼우는중 ㅋ
대 접고 출근해야죠.
대 피고..자고..대 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