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속에 답이있다.. ?
낚시도 못가고 월척님들 글올린거 예전꺼 부터
현재까지 관심가는 부분에 열심히
정독 하고 있습니다
중복질문도 허다하고 생각지도 못한것도 있고..
그런글들을 보며 하나둘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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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싸이트에 처음 가입했습니다
낚시기법에 관해
질문은 하나밖에 할수 없다면...
무엇이 제일 궁금 궁금하신지요..?
질문 받습니다
저는 질문에 답은 못달아 드립니다 경력미달로..
질문이 달리면 본인이 공부해 보던지..
아님 월척님중 고수분이 답변 해주시겠죠..? ㅎ
질문속에 답을 찿고싶네요..
한번의 질문 ....
낚시에 대해 무엇이 제일 궁금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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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극초절정고수여서요
워낙 극초절정고수여서요 2
""먹지도않을 붕어낚시를 왜 합니까,?""
잡았다 놔줬다를 반복하믄서 ㅠ
푸른노을님.. 두고수님 부럽습니다..ㅠㅠ
저 개인적으로 현재 낚시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는 도피처 입니다
근래에 힘든일이 많이 생기네요..
먹는 즐거움 말구도
낚시에는 여러즐거움이 있는데
그맛을 모르나 봅니다..ㅎ
경제란 무엇일까? 였는데요.
어느 시험날 "ㄷ"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칠판에
쓰시길래 학생들이 바짝 긴장 했다죠.
시험 문제는 바로...
"도대체 경제란 무엇일까?"
그렇담 도대체 낚시란 무엇일까요?
내앞에 칠판에 ㄷ 자가 있다면..
도대체 경제는 무었일까..
도대체 낚시는 무었일까.... 라는 질문이 아닌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상황에서 벗어 날수
있을까요..? 라고 묻고싶은 개인적인 심정 입니다
ㅠㅠ
박사님이 모르면 어쩌남요..ㅎ
제 질문은요~
'꼬기도 못잡으시는 뭉실뭉실님하고
푸른노을님은 왜 저러실까효? '
그님 만날날이 가까워 지겠지요~
요즘시기엔 잘 올려주지 않아서 문제..? ㅎ
시 ㅡ 간을...
도~!!! 를 아십니꺄~~~¿
무엇을 먹어야 편하고 맛나게 먹을까요?
꼽히는데로 하는거구
낚시는 일종의 핑계구
본인들이 좋아하는 물에 담구고
각자 스스로 채워오기도 하구
비우고 오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쪼으는 것들(주식,도박,여자 사냥 등...)
주로 수컷들이 씨 뿌리기를(물고기 밥주기)
좋아할듯한데 그에 대한 보상과도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제일 궁금하면 제1 500원
낚시 놀이가 좋아서 그냥 대 펴 놓고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