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년의 세월을 지나 어느샌가 지혜를 터득했다. (낮동안 집에 아무도 없어서 타이머식 자동 사료 급식기를 놔뒀는데 앞발로 다이얼을 누르고 직접 빙글빙글 돌아서 딸깍) 이건 뭐 개냥이~~~ >,.<ㅋ
대단하네요//
냥이가 머리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