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은 대 함 담구로 나갈려구 준비중입니다.
지역이 달라서 도움이 못되겠습니다.
뭐, 아직은 죽일놈들 까지론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쪽수에서 오는 자신감이 있는듯 보입니다.
일단은 선입견 가지시지 마시구, 찬찬 좋게 이야기를 한번 해보시죠~
그 다음은 반응보고 결정 내리면 안되겠습니까.
만약, 양아치면 금마 둘보다 더 무섭고 더러운것들 느끼게 해주던가
아니면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타협할수 있으면 제일 좋구요~
어제 1박 옥천에서 낚시하고 아침에 청소하려고 보니
어떤놈이 남의 밭에 불 지르고 간흔적이 있어서 싹 치우고 와서 차에 실고 청주 와서 버렸답니다
막걸리병 타다말고 라명봉지 종이컵 등등 타다 말고 누룽지마냥 바닥에 눌러 붙은 시커먼 거시기들 봉투에 담아서 오느라...ㅠㅠㅠ
쪽팔리네요
여기 월척에는 그런 분들 없겠지요..
항시 차에 청주 종량제 봉투 가지고 다니거든요 25리터 지만 주의에 있는거 다는 아니지만 주어서 왔답니다..
며칠전 충남ㅇㅇ수로에서 자리가 있어서 좌대를 피고있는데 갑자기 옆자리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사람이 긴대로 찌를 내앞으로 던져 찌를세우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좌대접고 가는길에 대편성한것 보니까 좌우로 40m 15대정도로 깔았더라구요 며칠후 조행기까지 올리더라구요 그렇게까지하면서 붕어를 잡고싶은지
오늘 가족들하고 나들이 갔다 5대 담궈 뒀는데 배스꾼 보트타고 찌 바로 앞으로 지나가던데 애기가 어려 욕도 못하고 그사람 들으라고 그냥 와이프한테 엄청 큰소리로 저바라 찌새우났는데 저래 댕기니까 보트꾼들이 욕처먹는거지 라면서 혼자 왔으면 개쌍욕하고 죽자고 달라들낀데 너거 같이 와서 그래도 몬하네 하니까 다 듣고 슥~ 가벌더라구요 똥꾼은 쌍욕이 답입니다
말 안하면 그냥 당연한줄 압니다
기본적으로 선자리 꾼이 있음 피하는것이 예의 인것을..
지역이 달라서 도움이 못되겠습니다.
뭐, 아직은 죽일놈들 까지론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쪽수에서 오는 자신감이 있는듯 보입니다.
일단은 선입견 가지시지 마시구, 찬찬 좋게 이야기를 한번 해보시죠~
그 다음은 반응보고 결정 내리면 안되겠습니까.
만약, 양아치면 금마 둘보다 더 무섭고 더러운것들 느끼게 해주던가
아니면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타협할수 있으면 제일 좋구요~
그럴때 문래동 두바늘찬스를 쓰시면 되는데요.
사진 보여주면서 울 형님이신데 지금 오고 계신다. 하고요^^
웃으면서 철수하세요.
그래야 건강에 좋습니다.^^
주말 출조 안하시겠구만 ㅜㅜ
그래두 꽉찬 9치
한수 했으니까
기분 풀어요~~ㅎ ㅎ
다죽자~~~하면서^^
1,기본이 않 되어 있으니,,,
2,옳고 그름 지껄여 무얼 하겠오
아니면, 낚시대 다 걷어 차에 싣고 돌 던지고 가야죠.
두번째 조건이 기분은 덜 잡치고 웃으며 철수할 수 있고요.
버르장머리들을 고쳐놔야...^^;
안그럼 그게 잘못된건지 몰라요!!
부드럽게 말하면 왠만하면 떨어집니다.
그래도...안되시묜~
역쉬 문래동 두바늘 선배님 부르시묜~ㅋ
텨~;
이젠는 말하기도 싫고해서...... 조그마한 보트하나 구매해서 사람없는곳으로 갑니다....
예전 태안모 저수지서 저와 일행 단둘이 하는대 촬영나온 양반이 제옆에 대를 피더니 찌를 1미터 옆에세우더군요.
제가 넘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깐 1미터 떨어졋으면 됐지 뭐가 문제냐고 하더군요..
아직도 그분 티비에 나오더군요.
그것까지는 좋은대 밤시간 낚시하는대 피디넘하고 두넘이 핸드폰으로 19금영상을 보면서 히히덕 거리더군요.
옆에 제가 있는대 볼륨은 얼마나 쎄게틀어 놓았는지 적막한 저수지에 쩌렁쩌렁 울리더군요.
솔직히 그때 동영상이나 사진이라도 안찍어 둔게 후회 스럽더군요.
뭐 증거가 없으니 뭐라 말도 못하고 더예기해봐야 고소하단고 난리필꺼구..ㅋㅋ
걍 개똥군 옆에 있으면 같이 똥꾼짓하세요.
옆에서 똥꾼짓하면 같이 응수하세요.
그래야 느끼고 다음부터는 안합니다.
싸워봐야 남는 것도 없고 일일이 대응해도 스트레스로 암 걸릴 것 같고~쿨럭;;
별것 아닌듯 보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웃어야지요
라이트 나에게 비추는거 아니면 별생각 없어요..
여기 분들 너무 까칠 한건 아닌지 생각 해보세요.
그래봤자 본인들 스트레스 받고 나만 손해 입니다..
5미터면 지금 같은 시기 산란 특수 보겠다고 너도 나도 나와서 낚시하는 상황에 별거 아닌듯 합니다
웃어 넘기는게 본인에게 이득입니다..
그런데
붕어에 미쳐 있으면 짜증 날듯 하네요..
어제 1박 옥천에서 낚시하고 아침에 청소하려고 보니
어떤놈이 남의 밭에 불 지르고 간흔적이 있어서 싹 치우고 와서 차에 실고 청주 와서 버렸답니다
막걸리병 타다말고 라명봉지 종이컵 등등 타다 말고 누룽지마냥 바닥에 눌러 붙은 시커먼 거시기들 봉투에 담아서 오느라...ㅠㅠㅠ
쪽팔리네요
여기 월척에는 그런 분들 없겠지요..
항시 차에 청주 종량제 봉투 가지고 다니거든요 25리터 지만 주의에 있는거 다는 아니지만 주어서 왔답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은~
요즘 세상엔 사람아닌 인간들이
더 더 더 많은것같음요... 젠장~!!!
대만 담구면 꾼인줄아냐?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릴을 먼저 투척 해봐버립니다.
바늘은 없구요. 봉돌만 매서요.알아서 피해서 던지더군요.
똥이 왜 더러운지를 알려줘야죠. 코로나같은 시키둘!!
가끔 제가 사이드로 짧은대 피면 그 앞으로 장대 치는 미친 놈들도 있더라구요..
내 짧은대 두세대 앞으로 옆에 똥꾼 찌가 서 있는 황당한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좌대접고 가는길에 대편성한것 보니까 좌우로 40m 15대정도로 깔았더라구요 며칠후 조행기까지 올리더라구요 그렇게까지하면서 붕어를 잡고싶은지
넘겨친 찌가 제 왼쪽찌와 50cm 마치 제 찌일듯했죠
나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제가 그분께 이 찌가 조사님겁니까라고 애둘러 말하니 그렇다하고는 그대로 계속하더군요
딱 말해도 안통할거 같아서 밤새도록 왼쪽 찌를 떡밥 집어낚시를 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굳건히 투덜되며 계속해서 답이 없더군요
제가 오히려 나쁜놈이 되버리는..
분하지만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잘 참으셨어요.
이웃인데 낚시대 한대 정도 양보 하면
얼마나 좋아요 사이 좋케 1m 5m
므슨 의가 있나요 쪼매만^^^^^^^^^^^^^^^^^^^^^^^^^^^^^^^^^^^^^^^^^^^^^^
에효`!!
본인은 나중에 그런말 안들을꺼 같습니까??
전 아직 60도안됬지만 글을 읽기에 답답하군요..
나이가 많다고 다그런것도 아니고 또한 젊다고 다 매너있는건 아닙니다.
그사람의 인성이고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한거 아닐까요..
월척에서도 보면 지역이 어디냐
정치색이 어떠냐 나이가 많냐 적냐
도대체 낚시 와 저딴게 무슨 소용입니까
다 사람 됨됨이가 그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