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모시고 새벽 5시출발 오전 11시 철수
두번 터트리고 8치 한수로 말랐습니다.
사진찍는 우측부터 죄측 장인 앉은 수초까지 130미터 정도 쓰레기 줍습니다.
휴대용 가스렌지는 누가 버린겨? 밥은 어찌 먹을려구....






늘 애쓰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늘 행복한 조행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우리는 하나가 될때 까지 쭈욱 이어 갈 것 입니다.
아무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옹기 종기 모여서 맛나게 드셨을...
그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나름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겠지요.
그 추억속에 양심은 없겠네요.
양심없는 그들을 대신하여...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스스로 지키고, 보존해야 할때 입니다..
LNT 운동...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