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은 4~50 극저수심 수로이고 5대 중에 3대는 괜찮은데 양 가쪽 두대가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처음엔 입질인가 싶어 챗는데 지렁이도 그대로네요 왜 이런걸까요? 가쪽대를 중간에 넣으면 괜찮으니 찌에는 이상이 없는거 같습니다 양가쪽이 수심이 낮아 찌가 살짝 기울었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그런거 아닐까요?
보일수도 있겠는대요.?
특히 찌가 사선으로 누웠다면 약한 바람에도 밀리면서 그럴수 있습니다
문제되는 두대를 중안으로 편성하면 괜찮고....
양쪽 찌가 들어간 위치에서 내가있는 쪽으로 수초가 있지 않았나요?
수초에 원줄이 올라타고 있다가 바람의 간섭으로
찌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처럼 보였을겁니다.
하지마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