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시간다까먹고 새우사서 부랴부랴 달려왔건만...
제방말고는 전부 작업을...
이날씨에 구녕6개 파는데 둑는줄 알았음돠...
수면위,수중할꺼없이 얼마나 빼곡하게 자리잡았는지 차라리 일을하는게 훨씬 좋습니다ㅠᆞㅠ
2주전쯤 수어1선배님이 앉으신 자리인데ㅋㅋㅋ
2주만에 제작자선배님 앉으셨던 자리도 꽉 막혀있네요ㅋ
나름 위에만 살짝 걷으면 될줄았았는데 도저히 힘들어 7대편성!
1시간정도 쪼우고 있는데 전혀 잔챙이도 안덤벼요ㅋㅋㅋ
2박할려고 왔더니 해뜨면 집에가야겠어요ㅋㅋㅋ
차라리 닭튀기는게 훨씬 속편해요ㅠᆞ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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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짭니까. ^^;
ㅠㅠ
헉헉....헉....켁~~~ㅜㅜ
오늘따라 기름솥 앞이 유난히 더움...
밤하늘에 별도보며 알콜도 흡수하며...
언제한번또 찾아뵙겠습니ㄷㅏ^-^
근데 입질도 없어요ㅠᆞㅠ
아~가게까지 15분인데 가게가뿌까요?ㅠᆞㅠ
앗 신발끈!돗댔음돠!
배고파서 햇반에 카레데울려고 했는데 버너는 있는데 코펠이 없어요ㅋㅋㅋ
이런 우라질!
전빵 철수한다에
제 장비 겁미더 ㅋㅋㅋ
무념무상에 하루 저녁
힐링하시길~~^&^*
그래도 하루 쉬면서 시원한곳에서 낚시하시면 피로가 풀려요. 내일아침에 물고기사진올려주세요.
모처럼 담궜는디 쯥
내일이 두려우면 밤이라도 철수가 답이쥬 ㅋ
경산은 다맘에 안드는데 딱 요런거 한가지는 맘에드네요ㅋ
고생했습니다
미끼를통닭으로써야
입질할것같습니다
그것도사짜가요
이 더위에 나오면 고생이쥬....짭!!!...-.-
빨리 달구튀기러 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