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수로에서 23 21 21 23 이렇게 네대 펴고 봄을 맞이 합니다
부럽습니다~~^^
느낌이 쎄함돠~~^&^*
창만이네를 뚜디려부셔다오~~~
몰라주는 똥바람 보다 미븐 뭉실~~
난 지난2일동안
똥바람과 16시간싸우고 꽝침
물어 줄것 같은 느낌이
팍 납니다
..
날도따시고..낚시대 널어놓은걸로..
끝인거죠?? *,.*
해남은 지금 만나는 사람들 어디 왔냐고 물어 보면 거의다 서울 경기 사람들 입니다.
유명한 곳들은 이미 좌대 피고 몇칠씩 하고 있습니다.지들끼리 자리도 돌리구요...
전남지도 끼면 저수지가 엄청 난데 대충 대담드면 꽝은 안칩니다.
ㅋ사춘긴가 봅니다~ㅎㅎ
웃고 갑니나.
서로 얼굴은 보지 맙시다.
살림망 부럽습니다 ᆢ^^
짐싸고 시퍼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심심하믄 놀러 오시고요^^
설마....
아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