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말이면 가족과 더불어 여행을 떠납니다...
지난해를 정리하고 뒤돌아보며, 새로 맞는 새해 설계도 하면서요...
첫아이는 고3 (아들놈 하는말이 고3이면 벼슬이라더군요...ㅎㅎㅎ)
둘째 딸아이 중3 - 맴이 참 여려서요...오빠한테 치이고 막둥이에게도 치이고, 불만입니다...
셋째 막둥이 초등2학년 - 요녀석이 바로 태연이 랍니다...유아기에 몹쓸병증이 있었지만, 이젠 완쾌되어 절 기쁘게 만든놈이죠...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하고 기쁜것은 아이들과 마주하는 시간이더군요...
학업성적에 연연하지 않고서, 맑고 환하게 성장해주니 참 고맙지요...(성적은 둘째가 학급톱, 막내는 아직 진단이 조금 곤란합죠...)
아들 녀석은 공부를 참 게을리 합니다...걱정하지 않습니다...제놈 하고픈걸 하면서 행복하다니, 그것이면 다행이지요...하하하
예쁘게들 보아주시고, 모든 회원님들 가정에 항상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시길 바랍니다...

행복 오래도록 간작하세요.
행복하시겠습니다.
근디 사모님은?
이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것이 가족이 아닐까요.
저는 복덩이로 보입니다.
행복하십시요,
언제 태연님 함뵈오야 할낀데~
누군 하나도 없는데..
고2 아들놈만 하나~
행복해보이는 가족사진 잘 봤습니다!!
행복해 하시는 행님요.
그저 오늘의 태양이 환하게 아침을 열어주는 자체에...
감사함을 느껴보려 요즘 용쓰고 있답니다.
예쁜 가족사진에 오늘을 어찌 살아야 할지 그 느낌이 실로 큽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작년에 살좀 찌셨었내요 단란한 사진 보기 좋습니다
어떻해 퍼뜩 작업을해봐야지..ㅎㅎㅎ
행복한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저는 4째 생각있는데 태연아빠님은 어떠하신지요~~~~ ㅋㅋㅋ
셋도 부족해 네째 운운하는 만행을 ㅠㅠ
바쁘다면서 가능하기는 한 모양???ㅋ
이제 장사준비 관계로 도망갑니다... 슈웅~~~~~~~~~~
오랜만에 가족들 얼굴 이곳에서 보니
넘 보기가 좋습니다.
앞으로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 드립니다.
사랑하는 조카들아~파이팅!
벌써 큰 아드님이 고3이라니..너무 부럽습니다..ㅎㅎ
가족만큼 소중한게 어디 있겠습니까??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럽습니다.
시커먼 놈만 있거든요
가족의 모습은 언제보아도 좋습니다
올한해도 행복하세요
아들 하나에 딸둘....자랑스럽겠습니다.
자제분들도 구엽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화목한 사진이 부럽습니다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멋진 가족 입니다.
가족이 있어 힘이 납니다.
행복이란 멀리 있지 않음을 또 느낍니다.
아 나도 세째 작업해 볼까나~~~~~~~~~~~~~~~~
사모님 사진까지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화목한 사진입니다..
태연아빠님 가족과의 여행 마냥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아이들도 아빠도 정겹고 행복한 표정이 느무 좋네요.ㅎ~
태연아빠 탁이아빠 또철이아빠 또 아빠 없나요
***아빠모임 함 하시죠? ㅎㅎ
보통 둘째들은 큰애와 막내아이 사이에서 치이며 큽니다
클땐 천덕꾸러기 되기 쉽상이지만 독립심 강해져
사회생활은 잘합니다
작은아이는 걱정할것 없고 첫애라서 아까운 첫애는 혹독하게
막내라서 안타까운 막내는 강하게 ..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소서
자녀들이 이쁩니다
다산 가정이시군요 늘 화목하시길 바랍니다
사모님이......
저는 첫째는 딸
나머지 두놈은 말썽꾸러기 아들입니다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십시요
이 지구상에 위에 사진처럼 가족이 함께 웃음짓는것처럼
행복한모습이 잇을까요,,
항상 건강하고화목한 가정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