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모기가 싫고 더위도 싫어서
확 터진 곳에 장어릴 깔아 놓고 놀지만.....
릴은 깔아 놓고 노는 곳은 근처 참대꾼이 펼쳐 놓은 대에
캐미라이트 불빛 바라보며 놉니다....ㅋㅋ
정갈한 케미 불빛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ㅠㅠ
이번주엔 릴 포기하고 참대를 깔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천상 릴꾼은 못되나 봅니다.
찌솟음이 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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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틀까지 같이 주십시요 주소드릴까요??
우얍니까?
그냥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야전침대 펴놓고 선풍기에 낮잠이나 자고싶습니다
수박먹고 또먹고 콩물국수먹고 누워있습니다
그나저나 우리님 한번불러줘요 너무나 가까워서
그런거여요 고속도로옆 우산동 콩물국수 잘헌디.
2박 3일 동안 꺽지도 않은
돌부처 소풍
다거두면 한밑천 너끈 하것슴다
소풍님도 관찰해 보구요. ^^"
뵈러 내려가야하는데, 여의칠 않네요.
장어도 먹고싶고 머 그러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