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때를 기다려라. 평원의 사자도, 밀림의 호랑이도 절대로 섣불리 먹이를 쫓지는 아니한다. 그저 나이 어린 한창때인 어린 강자만이 그 시기를 모를 뿐,,, 아직은 때가 아님을 알기에 기다린다. 고로, 이번주는 아니다! 3월 첫주는 잠자는 녀석들을 깨울시기. 단지 일어나라고 알려만 주리라~ 우하하!
기대가 크면 어떻다구요?
실망은 금물입니다.
뭐 실력을 알기에 그리 큰 걱정은 없지만서도...
삼월 첫주는 시간이 없는디...
천상 돌아오는 월욜에 시조를 해얄라나 봅니다...
올해는 쪼매만 괴롭히고요...ㅎ
푸틴도 아니면서.ㅎ
바로
롸잇 나우 입니다
한결 같아야죠
지난주에 낚시 간 피터님은 그저 시기를 모르는 한창 어린 조사였구나....ㅋ
잘 있는 물돼지는 그만 괴롭히세요.
푸틴도 아니면서....-2-
3월 첫주면 좀 빠르지 않을 까요? ㅎㅎ
엊그제 지나다 보니
얼음 얼어 있던데유????
단지 퐁당거리며 잠만 깨우려합니다~^^
스테파노선배님
언제나 행복을 줄뿐 괴롭힐줄 모릅니다 ㅎㅎ
어심전심님
제가 평화를 지켜주는 수호신입니다 ㅋ
뭉실뭉실님
아직은 타이밍이 아니라 생각하기에~^^
클라우스님
드디어 돼지들의 전성시대가 시작될것입니다^^
제가 조과 보다는 급식에 신경을 많이 써서요 ~ㅎ
노지선배님
돼지들이 저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데요! ㅎㅎ
오늘도꽝님
기대도, 조과에 대한 신경도 내려놓은 지가 오래라~ ㅎ
수우우님
예년보다 보름정도 늦어졌습니다.
많이들 배고플 텐데,,,
재시켜알바님
알바님께서 녹여주실텐데요 뭘~ㅋㅋ
금단증상이 도를 넘었기에
이번주에는 꼭...
올해 첫출조는 퐁당거리며 잠만 깨우려 합니다~ㅎ
새벽정신님
아닙니다,
정신건강상 참아야합니다~ㅋ
이번주는 때가 아닙니다~^^
월척 3대 그짓뿔
피러얼쉰 붕어
이박사님 500톤
두바늘님 밥만
맞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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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끔만 시기를
더 늘려도 될것 같은디..!
기존보다 2주나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