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10년 전이네요.
낚시대를 다대 편성하기 시작하면서 총알을 알아 보다가 맘에 쏙드는 총알을 찾았습니다..
코뿔소 황옥 총알...밤에 야광에다 모양도 이뿌고 무게도 적당해서 뒤꼬지에 딱딱 걸리는게 참 맘에 들었는데...
세월이 지나고 낚시 스타일도 짧은 받침대를 많이들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저 또한 짧은 받침대를 사용하게 되어서 총알을 다 제거 하였는데....
아쉬운게 졸다가 딸깍 하고 총알 차는 소리에 후다닥 챔질하는 재미가 없어 졌다는거...
그래서 다시 낚시대에 맞는 받침대를 사용하고 총알형으로 가려 하는데요..
혹시나 사진에 보이는 총알 좀 구할수 없을까요?? 낚시대 갯수가 늘어나서 총알이 부족하네요...
황옥 총알 갖고 계신분~~~ 분양 좀 해주세요~~ ^^
매력이 있지요ㅎㅎㅎ
멀리서 낚시대 떨어진거 보고
달려가기도 하구요^^;
1.(입문)한지...
2.벌써...
3.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4.그때 부터...
5.지금도...
6.(총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7.딱...
8.(자동)이 될 수도...
9.아닐 수도 있습니다.
베란다 함 뒤비봐야겠슴다.
찾아보고 있음 텔레퐁 때릴게유^^
짧은받침대는..아무래도 대를 많이 담궈야 해서..
떡밥낚시에서 아직 못벗어나서..
자꾸 투척할려니 주리가 불편한것도 있고요^^
잘 지내시죠?^^
반가운 대명보고 댓글 남깁니다 ~~~^^
총알 안쓴지가 언 4년은 된듯 합니다 ㅎㅎ
총알을 사용 안 한지
좀 오래 되어서
제가 갖고 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네요...
황옥은 아니고요...
요즘은 푹자고 일어나도 찌가 고대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