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맛을 알지
격었다면
그냥은
못들어가지
아니,
방독면 써도 싫지요.
화생방 정말 싫어요~~
요사히는 훈련소에서 본인이 싫다면 안들어 보낸다는데...
방독면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훈련이라지만
의도적 괴롭힘으로 느껴지는 훈련.
추억같은 뭔가가
생각나는군요~
인생 최고로 눈물과 침...콧물을
원없이 많이흘렸었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