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쐬러 영준이 데리고 나갔다가
이쁜 추억의 고무신이 있어 한 켤레 사주었습니다.
노란색이 이뿌죠?ㅎㅎㅎ


이쁩니다요~~*
다른 한 개는 새우 담그러 분양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