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계시는 성경신님께서
예쁜따님을 잘생긴 도둑넘 한테 인계하셨네요
많이 서운하시겠지만
곁에서 행복하게 알콩달콩사는 모습보며
행복하시기를 빌어봅니다
5치 특수전부대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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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봐도...
선배님 축하 드립니다.
에궁
5치분둘...
진짜...
성경신님 좋은것만 입히고,맛난거만 입에 넣어주시며
금지옥엽 키우신 따님을 아까워서 어케 인수인계 하셨을지.....
두달 딸랑구들도,
시커먼놈들 만나러 다니느라, 두달이 투명인간 취급 하는디....
서운해 하시는 마음이 와 닿습니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따님의행복을 기원드립니다!
큰일 치루시느냐 고생 하셨습니다.
근데, 왜 못달님은 배를 가리고 계실까요? @@"
성경신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소식을 전혀 몰랐네요.
따님도 사위도 아주 이쁘고 잘생겼네요
곧 할부지가 되시겠네요.ㅎㅎ
성경신님
축하 드립니다.
꾸벅ㅎ
축하드립니다.
따님을 출가시키셨기에 마음이 허전하실 것이라 사료 됩니다.
아드님을 얻어셨다고 생각하시고 사위분을 뵈니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