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가 약간넘어 제가 기상을 하였습니다..버릇이되서.. 근데 좀있다 영준이가 악몽을 꾸었는지 잘자다가 막 우는겁니다.. 한 1시간 울더니... . 지금 잘 놉니다..ㅜㅜ 새벽부터 진이 빠집니다.. . 역시 애는 엄마가 있어야..ㅜㅜ 여보 언제와? .. .ㅜㅜ 그래도 출석은 꼬박꼬박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셔요.
출~~!!!!
힘 내십쑈ㅜ
저는 두아들 갓난이 때부터 밤에 수유담담은 저였습니다..
내새끼 안고 우유먹이는게 좋더라구요~
덕분에 두놈다 저를 많이 따릅니다..
영준이 많이 놀아주세요
말도 태워주고..아기들 웃으면 미칠거 같어요~~~
아 본다고 고생요ㅋㅋ
미니 낚싯대를 선사하시어
조기교육을...;;
핫팩을 신발에 넣었더니 살 것 같아요
출석했으니 바짝 쪼아보겠습니다
방안에 파스냄새가 진동하네요 ㅎㅎㅎ
오늘도..한번..잼나게 보내봅시다요~~
즐거운..일요일..되세요~~^^
누가 갈구던교?
오늘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