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일요일 출조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오랫만에 가는것이라 기분이 설래입니다
외대일침 낚시대도 닦아
명품짱님의 가방에 고이 모셔넣고
소품들을 주섬주섬 챙깁니다
그러다
아~~~~하는 탄식과 함께
된장~~ㅅㅂ등의 혼잣말이 나옵니다
ㅜㅜ
파라솔+각도기 ~ 지인에게 분양
중좌 ~ 장터에 분양
대좌 ~ 장터에 분양
6발의자 ~ 지인에게 무분
ㅜㅜ
답답합니다
이거 서서해야함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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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과기원 빼묵을뻔
엥간히 잡어유.
나는 소풍님을 가방에 넣는줄 알고`~~푸힛 !
그 큰 머리를 어케 관리 하실려고 `~ 우힉 !!
돗자리 집에 있으므는, 돌돌 말아서 깔고 앉아봐유, 응급시에는 고것만헌거이 없능규..
원래는 이거 다정리하고
동행의 기쁨님이 사용하시는
높낮이조절 야전침대텐트를 사야되는데
중고장터에 나오질 않네요
ㅜㅜ
빨리 넘겨주세요~~~♥
헤딩하믄 되지싶은데
어짜피 헤딩하실거
누워서 하시면 덜아픈듯.....
일명 돌땅이라는 기법이지요. ㅋㅋㅋ
방수도 되고 좋은데. .
오랜만에 나가신다니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신발을 깔고 앉으셔서 하면됩니다.
~~~~~~이거유~^^
소주박스
그럼 고민이없어질겁니다.
일빠!!!!!!!!!!
동행님 맞아유~~
얼른 넘겨주셔유~~~~
이젠 4짜는 의미없고 5짜나 두어수??올릴게염
터에 님이 주신 의자 많아요
보내주세요~~~
정확한 시간만알려주시면 그못에 5짜넣어놀께요.
텐트는 아들늠이 헌티 빼았껴 뿌럿씁니다~~~요
나도 중고장터에서 어렵게 구했뜨렛는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