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출조시 대부분 출조지 근처 매장에서 미끼 구입하고 아님 간식거리나 기타 구입하려
가게에 드르실겁니다(물론 종량제 봉투파는곳)
그때 종량제 봉투 30리터 하나 끼워 구입합니다 약 500원미만 입니다 지방마다 다르니까요
그럼 현장에서 이것 저것 막 담습니다 캐미봉지 부터 30리더 꽤 많이 들어 갑니다
사실 출조지 종량제 봉투 구입하기가 여간 쉽지 않지만 캐미 2봉지 값밖에 하지 않으니 그 얼마나 저렴 합니까
저두 간혹 잊여 버리고 철수때 집에 와서 버립니다만 이래 저래 피곤하죠
그래서 왠만하면 종량제 봉투 구입해서 갑니다
전 이렇게 하는데 ~~님들두 한번 해보셔요 좋습니다
500원투자 그리 어러운일 아니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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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부턴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소서......
참 좋은 생각이십니다. 바로 버릴 수 있어서 좋으네요.
난 그냥 검은 비닐에 넣어서 차 트렁크에 넣어서 돌아오는 데,
그렇게 되면 그걸 집안에 가져와야 하는 불편이 늘 있었는데...
올해를 낚시터의 선진화 원년으로 선포합시다!!!
물론 집에 오면 50리터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아파트 쓰레기장에 버립니다...
낚시터가 완전 쓰레기장입니다... 한번에 다는 못 치워도..계속하다보면 깨끗해 지겠지요...
한번은 제가 낚시 접고 쓰레기 줍고 있으니까 미안한지 모르는 다른분들도 같이 주어 주시더군요...
좋은 의견입니다.
저부터라도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파란물고기 캠페인 : 토종붕어가 배스를 잡아먹는 그날까지..>
여기 월척에서 보고 배웠습니다
근데 울동네는 20리터 한장에 480원인데 ...
용량이나 가격이 동네마다 약간 다른가 보군요
그러면 가게 사장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되십시요
모두 모두 동참하여 깨끗한 필드에서 앞치기 해보자구요,,,
저도 낚시점 사장님이 쓰레기 가지고 오라글래 맨날 드리고,,
철수했는데,, 이젠 미안해서 그짓도 못합니다...
최소 내 자리 10미터권은 책임져주는 쎈스!!!!!
한번 해보면 몸에 베어 남들 욕하는 것도 줄어 듭니다..
그리고 부자 되;실거구요
우리 저수지 모두 깨끗한 그날까징
모두 노력 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