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들이키며 여유를찾아봅니다~~올듯안올듯밀땅하는그녀는언제나올까요
안추우세여?~
미끼도 바꾸고..
한 밤의 처절한 몸부림이 상상이 갑니다. ㅎㅎ
꽝 이시쥬?
그럼 올란가?
전 야밤에 좋아요
"날 쌨다." 고 표현 하죠. ㅎㅎ
곧 올겁니다. 올 놈은 ..
얼른 물어라.
화이팅입니다~~!!
씁쓸한 인생...
그래도 끝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