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 전 쯤 친한 동생들 다섯 식구(총 인원이 대략 20여명 됐던 것 같습니다.) 데리고 덕적도 펜션에 묵으면서 밀물때 그물로 고기도 잡고 낚시도 하면서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어제 그 동생들과 오랫만에 만나 식사를 하면서 우연히 그때 얘기를 나눴는데 모두 재밌었다고, 애들한테도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사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보다 앞서 몇년 전 덕적도 저수지에서 했던 붕어낚시가 더 큰 추억입니다만..
군산 새만금 옆 선유도 가보세요.
신선이 놀던 곳이라고 선유도입니다.
고군산군도 섬이 여럿인데 다리를 놓아서 몇개의 섬이 이어져 있습니다.
유람선도 있고 바다 위로 집라인도 있고 괜찮을 겁니다.
이 섬 저 섬 걸어보는 재미도 있고요.
해루질 체험도 하고 캠핑장도 있고요.
어제 그 동생들과 오랫만에 만나 식사를 하면서 우연히 그때 얘기를 나눴는데 모두 재밌었다고, 애들한테도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사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보다 앞서 몇년 전 덕적도 저수지에서 했던 붕어낚시가 더 큰 추억입니다만..
어딜가나 한적한곳은 없겠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한적하고 분위기 좋았던 추억이 있네요.
신선이 놀던 곳이라고 선유도입니다.
고군산군도 섬이 여럿인데 다리를 놓아서 몇개의 섬이 이어져 있습니다.
유람선도 있고 바다 위로 집라인도 있고 괜찮을 겁니다.
이 섬 저 섬 걸어보는 재미도 있고요.
해루질 체험도 하고 캠핑장도 있고요.
백사장이 완만해서 아이들이 놀기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