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러러~컹! 크러러러러~~컹컹!!
대구는 흐리기만 하다니까요....;;;
비좀 내리게 해주세요
지금 아들 델고
자전거 타러
나왔어요 ~~~ ㅋ
매화가 벌써 물을 빨아 올리며 꽃망울이 풋소녀의 가슴처럼 부풀기 시작하고 있더군요.
이제 봄이 멀지 않았나 봅니다^^
수돗물도 안얼고..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