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입니다.
숙소 바로 밑에 작은 저수지가 있어 잠시 짬낚 해 봤읍니다.
낚시대는 어느분이 가져오신 대 빌려서...
여기나 거기나 요런 놈은 있더군요.
어분을 쓰니 이런 놈들이 나오네요.
혹시 장기간 가실때 짧은 낚시대 가지고 가 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밤 낚시는 무서워서 포기 했읍니다.





현지에 가셔서 낚시를 하시다니...
그것도 민물 낚시를!!!
대단하십니다.
요즘 겁나 시끄러운 곳이죠 ^^
마이신인가 탁신인가 걔 때문에......
그곳은 잉어가 주종이더라구요
언젠가 들려 드리겠습니다. ^^
낚수 까지 ~~~
ㅎㅎㅎ 좋았겠습니다~
낚수보다 뱅기 타보셨다는 게.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