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사이로 언듯언듯 보이는 파란하늘이 상쾌하네요
출조하시는 님
전원 한분빠짐없이 모두모두!!
글래머 붕순이 품에 안으시기를 ...
엉아님... 사온거 .... 맞심더
다시보자 ㅡㅡ> 내생각 * 일없네 ㅡㅡ> 붕순이
채바객잔 메뉴 ㅡ 누릉지라면탕 슝늉커피 개랄후라이 ...
(보물수거하시는 님께는 무한외상됩니더 힛 ~)
외상고액체납 1위 虛舟님 (구닉넴 명경지수)
이래서 독촉도 못합니다 ㅎ (악동님 쪼매 더실어야하지요 캑)

개랄의 변신은 무죄
사랑하고 존경하옵는 월척지 선,후배님
악질날씨에 출조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죠 ^^
무언의 격려와 채찍으로 우매한 채바를 깨우쳐주신님...
귀한글과 전화로 못난채바 칼을 풀어주신님들께 인사올립니다.
님의 출조길 걸음걸음 만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철푸닥 ~







강녕하시지요?
채바님의 글은 더 반갑고요.
근데 전, 갈 형편이 못되네요. 월님들 모두 대박나시길...
가을엔 모두 월척하시길.....
더운날씨에 별일없으신지요
그동안 잠수너무오래타셔셔
그래도 천하에 채바바님 이시니 항상좋으리라생각듬니다
언제한번 나들이나오시지요
너무오래 움추리면 너무멀리띠어서 목적지보다 넘어갑니다
한번얼굴뵈옵고 한수땡겨야하는데
대백회때는 뵈올수있을런지
건강히잘지내시길바랍니다
계란마리 여전하십니다 언제한번먹고싶은데
연락한번주시길 바랍니다
무꼬잡다...게랄후라이...
채바바님...강녕하십니까...
올만에 뵈옵니다...
채바객잔에 외상장부 하나 만들렵니다...
왜 이제야 나타나시는 겁니까? 계란땜시 닭 키우셨나요.
곧 뵈올날 오겠죠.
건강하십시오
아직 몇번정도의 태풍이 더 오겠지만
가끔은 시련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강녕한 모습으로 부상하시니 반갑습니다
요즘 마니 딸려서?........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지요.
붕어 시장에서 구입?하셔서 저수지에 풀어 놓으신거
참~잘했어요(100점)!
배고프넹.ㅠ.ㅠ
너무 올만입니다 정말 태풍은 지나갔습니다...........여러가지 태풍!!!!
뵙고 싶습니다
무더운 여름휴가(?)는 잘보내셨는지요?
오랬만에 이곳에 들리셨군요,
그동안에 많이 격조했습니다,
이제 자주자주 들리셔서 맛나는 요리와
많은 유익한 말씀을 여기 회원들에게 들려주실겄을 희망합니다,
이제 만추의 계절이 닥아왔으니 하시는일들이
풍요의 계절답게 만사형통 이루어지도록 기원합니다.
따끈한 계란후라이 몇개 얻어 먹어야지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젠가는 인사드릴 시간이 오지싶습니다...
가을이 앞길에 있습니다...
모쪼록 풍성한 결실 맺으시고 내내 다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개랄 후라이 먹으러 가야지~~~~~~
계랄이 참맛있겠습니다.^^
좋은 조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오겠지요
믿습니다
만날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보물 수거 하겠습니다
무더위가 오래도 가네요
늘 안전운행하시고
건강하세요
넝감님 보이시니...
농장에 곤파스 피해는 없지요?
붕애엉아님 조기 위에 덩어리
칠성시장 빨간 고무다라이표 붕어 맞슴미더~ 켁!
자주는 못 뵈어도 언제나 그자리에 계시기에
저도 별 걱정없이 죽어라 일만 했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오랫만에 글로 뵙습니다.
이번 태풍은 서울 경기지역을 강타하여 실로 태풍의 위력을 경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서,남해안,동해쪽으로 대부분의 태풍이 상륙하여 피해를 주곤 했는데,
한반도 어디서든 태풍의 위험은 있음을 일깨워 줬습니다.
그제 어제는 고향가서 아버지 산소 벌초하고 늦은밤 도착하여 월척 접속이 늦었습니다.
땅벌에 오른팔에 봉침도 두방 맞았더니 어릴 때 소먹이러 다닐 때의 기억이 새로웠습니다.
아직 낮은 덮습니다만,
조석으로 시원함을 주는 가을 초입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올간만에 월척지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그간 강녕 하셨는지요
이번 태풍으로 농장은 피혜가 없으셨는지요
아직은 기온이 많이 더운거 같습니다
채바님 건강에 유의하시고 언제나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쿠마도 달걀을 굉장히 좋아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