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발송한 물건이 목요일이 되도록 오질않네요. 수요일이 개천절인 관계로 하루 정도는 이해를 하는데 cj택배 너무하네요.같은날 주문한 로젠은 화요일 오후에 칼같이 배송되었는데...... 꾼에게 택배시간은 생명과 같은것인데ㅠㅠ 오늘 목요일 저녁9시가 다되었는데도 집하예정 이라고만 뜨네요.업체선 월요일에 물건 보냈다고하고 답답하네요.
물량이 많고 사람은 모자르고 다른택배는 담날 칼같이 오는데
꼭 cj만 몇일씩 걸리더라구요
CJ대한통운이 7~9월까지 개판이었습니다.
익일 배송율이 6~70프로대였습니다.
10월 들어서는 거의 익일 배송이 이루어지고 있던데 월요일 발송건이 아직 움직임없이 집하예정이라면 발송처나 집하기사쪽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택배집하시 스캔은 하는데 스캔하지 않고 집하해도 지점에서 간선에 태울때라도 스캔이 되어야 하는데,
발송처 재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간혹 발송량이 많으면 포장중에 송장이 책상밑이나 떨어져 누락될수도 있거든요... (제가 한두번 그런적이..ㅠ)
낼 까지 배송 될거라는데 못 믿겠네요.씨제이
주문시 cj이면 일단 다른 없체를 찿곤합니다, 가격이같을경우.
발송처에도 계속전화해야 합니다.알아보라고.
공단지역이 배송하기가 편리한가 봅니다!
집으로 하면 배송 순서에 따라 빠른 곳이 있고...
느린 곳이 있고... 나눠져 있는거 같습니다.
바로 다음날 도착하구 물건 파손도 없구
여타 공무원들과 다르게 참~ 친절합니다.
같은 가격이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천원 더 주면 갑니다.
대량이나 자주 보내셔야 하는 경우는 어느 택배던 의논 해보면 맞추어 질겁니다.
배가 부른 애들은 계속 말 안듣습니다.
짜증 날때 많습니다.
였새째 전화했더니 또 낼보낸다.
이레째 허브에 직접 전화해서 당장 나가 물건 확인해봐라 하니까요.
여직원이 찾아보고 와서는 떨어뜨려는데 포장이 벌창이 나서 못보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건 괜찮냐 그러니까 완벽하게 괜찮고 박스만 찢어졌다고 하데요.
그럼 아무 박스나 둘둘 말아서 보내라했더니 담날 도착했습니다.
보니까 한쪽 모서리 부딪혀서 알루미늄이 찌그러져 날카롭게 밀려나 있더군요.
줄로 박박 갈아내고 그냥 쓰고 있습니다.
지금 보면 전혀 티도 안나고 문제는 없지만 괘씸하기 이를데 없더군요.
괘씸한 맘에 반품하고 싶어도 워낙 싸게 구입해서 그러지도 못했어요.
새제품을 한 십만원 싸게 샀거든요^^
호사다마란 말을 실감했습니다ㅠㅠ
이번주 같은 경우 3일 휴무라
2.3일은 배송을 안보냈습니다.
오늘까지 도착 안하신건
물량이 터져 나가서 그런것 같습니다.
내일까지 도착 안하면 뭔가 사고가 생긴것이구요.
혹시라도 송장번호 알려주시면
조회 해드릴수 있습니다.
담당기사랑 어디까지 갔는지 알아봐 드릴수 있는데..
우체국 택배를 제외하곤 cj가 가장큰 메이저라
연휴끼면 익일배송 어렵습니다..
저희는 아이스박스 배송이라 어지간하면 익일배송 되긴 합니다..
물량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2일~3일은 기본입니다.
요즘은 가격이 1000원정도 비싸더라도 CJ는 거르고 봅니다.
대부분 다른 택배는 로젠 우체국 기타 오늘 보내면 내일 도착하는데
cj대한통운만 늦습니다 하루는 기본이고
오늘보내면 빠르면 낼모레 도착 늦으면 하루 더 연착 하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우체국 로젠 이용하게 됩니다.
자주구입하는 편이라
택배기사님들 저희집다아는편이지요ㅡ
결론적으로 우체국택배가 제일신뢰갑니다ㅡ
물건 담장너머로(저희집 담장과 발코니 높이가 얼마안되요ㅡ)집어던져 놓고가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ㅡ
택배기사님들 바쁘고 힘드신건알지만
전화한통없이와서는 집어던져놓고간걸
외출했다와서보면 영기분이ㅡㅡ쩝
업체에서 보냈다고하지만 보내기전인 경우도 많으니까요
업체에서 보냈다고하지만 보내기전인 경우도 많으니까요 업체에서 송장번호만 미리 발급한 경우같습니다.
나는가봅니다 우리지역은
거의칼같이 옵니다
CJ였구요 어처구니없는건 서울서 출발~군포~대전~홍천~다시 대전~그리고 배송지로 왔네요